제 10 과 달려가노라
본문 : 빌립보서 3:12-14
요절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4절)
바울의 삶을 지배했던 두가지 원리가 있었습니다.
첫째, 자기 경험에 의존해서 살지 않았습니다.
사도는 회심한 이야기, 환상 이야기, 셋째 하늘에 올라간 이야기들을 보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경험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바울은 수동적으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무릎 꿇고 가만히 앉아 묵상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212-13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명백한 역설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하시지만,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이 있습니다.
사도는 이런 정신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의 삶의 특징은 무엇이었습니까? 두 단어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
12절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I follow after”했습니다. 이미 잡았거나 완전해진 것이 아니라 계속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에 바울은 얼마나 열정적으로 교회를 핍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 때 그리스도인을 잡기 위해 그토록 쫓아다니고 샅샅이 뒤졌던 사람이 이제는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기 위해 달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13절“…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여기서 나오는 ‘잡으려고reaching forth’는 ‘달려가노라’는 표현보다 훨씬 더 강한 말입니다. 달리기 선수가 결승선 직전에서 이기고 싶어서 손을 내뻗듯 그는 영광스러운 상을 보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해 질주 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1, 자기검토
바울은 13절“…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바울은 내가 벌써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자기를 검토해 보았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한 가장 큰 위험 한가지는 자신에 대해 자신은 이미 일정 수준에 도달했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간주하는 것입니다.
2, 집중력
13절 “…오직 한 일…” 이 말은 집중력을 말합니다. 달리기 선수는 주변 경치에 눈돌리지 않습니다. 산만하면 안됩니다. 두리번거리지 말고 이런저런 것들에 한눈 팔지 말아야 합니다.
3, 13절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설사 옳은 일을 했어도 자기만족에 빠져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설사 그리스도를 위해 큰 희생을 치르었다할지라도 잊어버리십시오. 주를 위해 헌신 봉사를 기억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앞만 생각하십시오. 자신을 대견해 하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영적인 진보를 막는 장애물입니다.
- 목표와 상에 시선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12절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사도는 항상 목표를 보았습니다. 목표를 바라보는 사람은 우월감을 느끼려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기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압니다.
제 10 과 달려가노라
본문 : 빌립보서 3:12-14
요절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4절)
바울의 삶을 지배했던 두가지 원리가 있었습니다.
첫째, 자기 ⎕⎕ㄱㅎ에 의존해서 살지 않았습니다.
사도는 회심한 이야기, 환상 이야기, 셋째 하늘에 올라간 이야기들을 보고 들었지만 그는 그런 경험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바울은 수동적으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만히 앉아 시간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212-13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하시지만,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이 있습니다.
그의 삶의 특징은 무엇이었습니까?
12절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ㄷㄹ가노라I follow after”했습니다. 이미 잡았거나 완전해진 것이 아니라 계속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에 바울은 얼마나 열정적으로 교회를 핍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기 위해 달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13절“…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여기서 나오는 ‘잡으려고reaching forth’는 달리기 선수가 결승선 직전에서 이기고 싶어서 손을 내뻗듯 그는 영광스러운 상을 보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해 질주 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1, 자기검토
바울은 13절“…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바울은 내가 벌써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자기를 검토해 보았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한 가장 큰 위험 한가지는 자신에 대해 자신은 이미 일정 수준에 도달했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간주하는 것입니다.
2, ⎕⎕⎕ㅈㅈㄹ
13절 “…오직 한 일…” 달리기 선수는 주변 경치에 눈돌리지 않습니다. 산만하면 안됩니다. 두리번거리지 말고 이런저런 것들에 한눈 팔지 말아야 합니다.
3, 13절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설사 옳은 일을 했어도 자기만족에 빠져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위해 큰 희생을 치르었다할지라도, 주를 위해 헌신 봉사를 기억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앞만 생각하십시오. 자신을 대견해 하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영적인 진보를 막는 장애물입니다.
- 목표와 상에 시선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12절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목표를 바라보는 사람은 우월감을 느끼려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기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