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 반 교사 : 하동근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부족함 없이 푸르게 자라감과 같이 공급되는 풍성한 주의 은혜로 성장하고 때마다 과실을 맺는 건강하고 사랑스런 주의 자녀들이 모여 있습니다. 쉴만한 물가 반 교사 : 황준례 원석 같은 우리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 참 평안과 안식과 위로와 기쁨을 누리며, 주님의 일군이 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귀히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마르지 않는 샘 반 교사 : 배영주 우리는 마르지 않고 싶은 샘(쌤)과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들로 웃음이, 사랑이,평안이, 축복이, 성장이 마르지 않는 어여쁜 아이들이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비전반 교사 : 오재엽 언제나 하나님의 비전과 소망으로 나아가며 날마다 말씀안에 거하며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가는 친구들이 있는 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