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 과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본문 : 사도행전 3:19-21
요절 :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0절)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온 우주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이 일어났을 뿐 아니라, 40일 후에 승천하십니다. 승천도 복음의 한부분입니다. ‘역사’에 대한 유일한 설명은 분명 기독교입니다.
‘너희는 내 증인이 될 것이다. 너희가 증거하도록 내가 능력을 주겠다. 너희를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보낼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유일한 구원자임을 증거하게 할 것이다’그 후로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이런 과정에도 끝이 있다고 말합니다. 나사렛 예수,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입니다. 그분의 오시는 모양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육체를 가진 모습으로 오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재림은, 초림과는 매우 다를 것입니다.
무기력한 아기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오실 것입니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왜 아들을 세상에 다시 보내십니까? 행 321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
만물을 회복하고 재건하기 위해 아들을 다시 보내십니다.
왜 회복해야 합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의 세상이 아닙니다. 완전하게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왜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이 생겼습니까? 왜 사람들은 질투하고 시기하고 원한을 풀지 않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을 때, 우주도 타락했고, 하나님께서 땅을 저주하셨습니다. 이 때 질병이 들어왔고, 마비가 들어왔고, 전쟁과 살인, 미움과 시기가 들어왔습니다. 이 때 삶이 생지옥이 된 것입니다.
세상은 엉망이 되었고, 혼동에 빠졌습니다. 무질서와 문제로 가득찼습니다.
그분은 온 우주를 회복하는데서 그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 롬 821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날이 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지나온 역사 동안 복음을 믿은 사람들입니다. 온 우주가 앉은뱅이의 일어섬 같이,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문제는 이것입니다.
어떤 것을 이해하려는 것이나, 이해하는데 얼마나 노력하느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들이 오셔서 온 세상을 심판하고, 그분을 믿지 않은 자들을 영원히 멸하실 대사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비춰 볼 때 이 세상은 무엇이고, 죽음은 무엇입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분을 알고 그분과 화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39 과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본문 : 사도행전 3:19-21
요절 :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0절)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온 우주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이 일어났을 뿐 아니라, 40일 후에 승천하십니다. 승천도 복음의 한부분입니다. ‘역사’에 대한 유일한 설명은 분명 기독교입니다.
‘너희는 내 증인이 될 것이다. 너희가 증거하도록 내가 능력을 주겠다. 너희를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보낼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유일한 구원자임을 증거하게 할 것이다’그 후로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이런 과정에도 끝이 있다고 말합니다. 나사렛 예수,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입니다.
그분의 오시는 모양은 “하늘로 가심을 본 ⎕⎕⎕ㄱㄷㄹ 오시리라” 육체를 가진 모습으로 오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재림은, 초림과는 매우 다를 것입니다.
무기력한 아기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오실 것입니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왜 아들을 세상에 다시 보내십니까? 행 321 “만물을 ⎕⎕ㅎㅂ하실 때까지”
만물을 회복하고 재건하기 위해 아들을 다시 보내십니다.
왜 회복해야 합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의 세상이 아닙니다. 왜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이 생겼습니까? 왜 사람들은 질투하고 시기하고 원한을 풀지 않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 질병이 들어왔고, 마비가 들어왔고, 전쟁과 살인, 미움과 시기가 들어왔습니다. 이 때 삶이 생지옥이 된 것입니다. 세상은 엉망이 되었고, 혼동에 빠졌습니다. 무질서와 문제로 가득찼습니다.
그분은 온 우주를 회복하는데서 그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 롬 821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날이 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지나온 역사 동안 복음을 믿은 사람들입니다. 온 우주가 앉은뱅이의 일어섬 같이,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문제는 이것입니다.
어떤 것을 이해하려는 것이나, 이해하는데 얼마나 노력하느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들이 오셔서 온 세상을 심판하고, 그분을 믿지 않은 자들을 영원히 멸하실 대사건에 대한, ⎕⎕ㅈㅂ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무엇이고, 죽음은 무엇입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분을 알고 그분과 화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