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 과 생각하라

본문 : 사도행전 3:19

요절 :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 319)

베드로는 긴급하고 끈질기게, 그리고 절박하게 설교합니다. 그러면서 행동을 변화시키기 간청했습니다. 이것이 베드로 설교의 목적과 목표입니다. 이것이 지금도 복음이 하는 일이며, 여전히 설교의 일차적인 역할이자 목적입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했습니까?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복음이 우리에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회개’입니다.

회개가 언제나 복음의 첫머리에 온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옳고, 필수적인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무질서 가운데 있는 것은, 바로 회개가 첫 단계라는 사실을 잊어버려서입니다.

우리의 본질적 상태와 조건 때문에라도 회개는 첫 번째여야 합니다.

딤전 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교회 형성의 역사에도, 회개에 대한 강조는 나타납니다. 첫 번째 설교자는 세례 요한입니다. 그의 메시지는 무엇이었습니까? 막 14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두 번째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도 정확히 같은 것을 전파하셨습니다.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란 무엇입니까?

“회개하다”라는 단어는 “다시 생각하다”라는 뜻과 “마음의 변화”를 의미입니다.

이 세대는 지금까지 세대 중, 가장 심하게 미혹되고 조종되고 있는 세대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오늘날 자신에게서 삶이 무너져 내릴 때, 다시 생각하되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생각하라고 요구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옆 사람의 말에서 시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선입견을 갖게 하고, 편견된 상태로 출발합니다. 이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의 하나님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의와 공의와 거룩의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들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마음대로 해라, 그래도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형벌이나 보응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죄 때문에 눈이 멀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아는 것 외에는,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지식이 없습니다.

‘회개’는 ‘마음의 변화’라는 뜻입니다.

‘사실을 주목하고 숙고하십시오. 그리고 마음을 바꾸십시오.’ ‘여러분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여러분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여러분이 인생과 하나님과 자신과 그리스도와 영원에 대해, 절망적인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이것이 회개입니다.’

제 42 과 생각하라

본문 : 사도행전 3:19

요절 :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 319)

베드로는 ⎕⎕ㅎㄷ을 변화시키기 간청했습니다. 이것이 지금도 복음이 하는 일이며, 여전히 설교의 일차적인 역할이자 목적입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했습니까?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복음이 우리에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ㅎㄱ’입니다.

회개가 언제나 복음의 첫머리에 온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옳고, 필수적인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무질서 가운데 있는 것은, 바로 회개가 첫 단계라는 사실을 잊어버려서입니다.

우리의 본질적 상태와 조건 때문에라도 회개는 첫 번째여야 합니다.

딤전 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교회의 역사에도, 회개에 대한 강조는 나타납니다. 첫 번째 설교자는 세례 요한입니다. 그의 메시지는 무엇이었습니까? 막 14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두 번째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도 정확히 같은 것을 전파하셨습니다.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란 무엇입니까?

“회개하다”라는 단어는 “다시 ⎕⎕ㅅㄱ하다”라는 뜻과 “마음의 ⎕⎕ㅂㅎ”를 의미입니다.

이 세대는 지금까지 세대 중, 가장 심하게 미혹되고 조종되고 있는 세대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오늘날 자신에게서 삶이 무너져 내릴 때, 다시 생각하되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생각하라고 요구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옆 사람의 말에서 시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의 하나님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의와 공의와 거룩의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들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마음대로 해라, 그래도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형벌이나 보응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죄 때문에 눈이 멀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아는 것 외에는,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지식이 없습니다.

‘회개’는 ‘마음의 변화’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여러분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여러분이 인생과 하나님과 자신과 그리스도와 영원에 대해, 절망적인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이것이 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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