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사도행전 7:20~29|
7: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7:21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7: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7: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7:24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7:25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7: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7:27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7:28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7: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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