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 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매

본문 : 로마서 8:28

요절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8절)

우리가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지 정직하게 판단해 봅시다. 이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매’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1) 사랑의 첫 번째 열매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물이십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바로 우리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사랑의 두 번째 열매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갈망하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사랑하는 부모와 자녀는 서로를 위해 더 알아 가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친밀한 대화를 나눕니다. 기도는 영적 복의 대문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만일 그것을 닫으면 그분의 은혜도 닫혀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배를 귀하게 여깁니다. 그 이유는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으로, 설교로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우리는 기도로 그분과 대화를 나눕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을 사귀기는커녕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세 번째 열매는 애통하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는 부모를 노엽게 한 것을 슬퍼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거룩한 슬픔으로 눈물 흘립니까?’자신의 죄를 보고 슬퍼하고, 부끄러워하고, 주어진 재능과 은사를 죽도록 활용하여 충성하지 못한 것에 슬픔을 느낍니까?

4) 네 번째 열매는 담대한 마음입니다. 사랑은 용기와 단짝을 이룹니다. 사랑은 큰 시련이 와도 위험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물질에 두려워 마십시오, 이유 모를 병에 걸려도 두려워 마십시오, 신앙을 지키려다 손가락질, 협박, 조롱 받아도 두려워 마십시오.

5) 다섯 번째 열매는 민감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주일 성수, 주께 서원, 이전에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를 절대 잊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그처럼 깨뜨리고, 지난날 내게 주신 은혜로 감사했던 마음을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지금 원망 불평하며, 실망하고 있다면 어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교회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자기집 먼저 돌보는 사람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6) 여섯 번째 열매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죄와 관계를 맺지 않습니다. 맞서 싸울 뿐입니다. 믿음의 형제에게 서운해 하고, 교회를 미워하는 사람이, 어떻게 주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까? 사람은 서로 반대편에 있는 것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건강과 독을, 공부 잘하기를 바라는 것과 게임이나 휴대폰 보는 시간으로 낭비하는 것, 하나님과 죄를 함께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7) 사랑의 일곱 번째 열매는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에 대해 죽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 외의 일에 크게 관심을 기우리지 않습니다. 주님을 따르며 당하는 손해를 달가워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초월한 사람은 세상 것은 모두 시시하고 하챦게 보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과연 복을 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가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단지 마귀가 우리에게 돋보기를 씌워서 시시한 것을 크게 보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제 27 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매

본문 : 로마서 8:28

요절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8절)

우리가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지 정직하게 판단해 봅시다. 이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매’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1) 사랑의 첫 번째 열매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물이십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바로 우리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2) 두 번째 열매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갈망하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친밀한 대화를 나눕니다. 기도는 영적 복의 대문이어서 만일 그것을 닫으면 그분의 은혜도 닫혀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배를 귀하게 여기는데 그것은 예배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경과, 설교로 말씀 하시고, 우리는 기도로 그분과 대화합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을 사귀기는커녕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세 번째 열매는 애통하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는 부모를 노엽게 한 것을 슬퍼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거룩한 슬픔으로 눈물 흘립니까?’자신의 죄를 보고 슬퍼하고, 부끄러워하고, 주어진 재능과 은사를 죽도록 활용하여 충성하지 못한 것에 슬픔을 느낍니까?

4) 네 번째 열매는 담대한 마음입니다. 사랑은 용기와 단짝을 이룹니다. 사랑은 큰 시련이 와도 위험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물질에 두려워 마십시오, 이유 모를 병에 걸려도 두려워 마십시오, 신앙을 지키려다 손가락질, 협박, 조롱 받아도 두려워 마십시오.

5) 다섯 번째 열매는 민감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주일 성수, 주께 서원, 이전에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를 절대 잊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그처럼 깨뜨리고, 지난날 내게 주신 은혜를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지금 원망 불평하며, 실망하고 있다면 어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교회가 어떻게 되든지, 자기집을 먼저 돌보는 사람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6) 여섯 번째 열매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죄와 관계를 맺지 않고 맞서 싸울 뿐입니다. 믿음의 형제에게 서운해 하고, 교회를 미워하는 사람이, 주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까? 사람은 서로 반대편에 있는 것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건강과 독을, 공부와 게임이나 휴대폰 보는 시간으로 낭비하는 것, 하나님과 죄를 함께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7) 사랑의 일곱 번째 열매는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에 대해 죽습니다. 세상 것은 모두 시시하고 하챦게 보이고, 하나님 외의 일에 크게 관심을 기우리지 않습니다. 주님을 따르며 당하는 손해를 달가워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가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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