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 과 보배로 삼으심
본문 : 말라기 3:17
요절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7절)
17절에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이 말씀은 세가지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존귀하게 하신다
사 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자주 찾아오시며 친구처럼 지내는 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습니다. 또한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천사들도 성도를 섬기는 종으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존귀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도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보배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빛을 발하게 되어서, 그들의 경외함은 하나님 눈에 빛으로 드러납니다. 보석처럼 흔하지 않고, 모조품이 많듯이 진실된 믿음의 고백을 하는 성도는 더욱더 발견하기 힘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자신이 가장 귀히 여기는 보화, 예수 그리스도를를 내버리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보석과 같이 장식 효과를 냅니다. 그들의 경건은 복음을 영화롭게 합니다. 참 성도는 거룩한 삶으로 참 종교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보석처럼 귀한 가치가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들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보석을 좋아하고 지니고 싶어 하듯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도 사람들 앞에 거룩함을 드러내고 그것을 흠모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와 악인을 구분하셔서 성도는 귀하게 여기시고, 악인은 천하게 여기십니다.
악인은 “천박하고 상스럽다” (나 114)게 여기시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게 되고”(시 143) 그 마음에 사단이 가득하고, 성령님을 속이며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보화라서 그분의 보호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대적하는 자들에게 분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피로 값주고 사신 성도를, 보배로 여기셔서 그들이 당한 일을 자신이 당한 일로 여기십니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무시 당해도, 하나님이 자신들을 보배로 여기신다는 사실에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의 보배성을 떨어 뜨리는 일을 삼갑시다. 천국 백성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배로 삼으실 날이 속히 올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서로 떨어져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한자리에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주님께서 성도들을 한자리에 모아, 함께 천국에 있게 해달라고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하나로 연합시키십니다. 그들은 모두 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고, 한 줄에 꿰인 목걸이처럼 영원한 복에 하나가 되어 누릴 것입니다.
우리는 다이아몬드같은 존재이지만 결함이 있습니다. 그러한 결함 있는 불완전함을 생각한다면, 교만한 마음을 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십니다.
성도들 안에 죄가 있는 한, 온전히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은혜는 죄의 권세를 억제할 뿐 부패한 마음을 완전히 없애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성도들이 죽을 때 비로소 성도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온전해집니다. 이런 점에서 죽음은 성도에게 큰 복입니다. 완전한 지혜를 지니며 온전한 성품으로 하나님을 만나 그분을 알게 되며, 그분과 교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의 때가 되면 성도의 몸은 다이아몬드처럼 영광스런 광채를 발하게 됩니다.
제 41 과 보배로 삼으심
본문 : 말라기 3:17
요절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7절)
17절에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이 말씀은 세가지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ㅈㄱ하게 하신다
사 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자주 찾아오시며 친구처럼 지내는 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습니다. 또한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천사들도 성도를 섬기는 종으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존귀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도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보배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빛을 발하게 되어서, 그들의 경외함은 하나님 눈에 빛으로 드러납니다. 보석처럼 흔하지 않고, 모조품이 많듯이 ⎕⎕⎕ㅈㅅㄷ 믿음의 고백을 하는 성도는 더욱더 발견하기 힘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자신이 가장 귀히 여기는 보화, 예수 그리스도를 내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보석과 같이 장식 효과를 냅니다. 그들의 경건은 복음을 영화롭게 합니다. 그들의 거룩한 삶으로 참 종교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보석처럼 귀한 ⎕⎕ㄱㅊ가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들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보석을 좋아하고 ⎕⎕⎕ㅈㄱㄴ 싶어 하듯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도 사람들 앞에 거룩함을 드러내고 그것을 흠모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와 악인을 구분하셔서 성도는 귀하게 여기시고, 악인은 천하게 여기십니다. 그 마음에 사단이 가득하고, 성령님을 속이며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보화라서 그분의 ⎕⎕ㅂㅎ를 받습니다.
나님께서는 성도를, 보배로 여기셔서 그들이 당한 일을 자신이 당한 일로 여기십니다. 우리의 보배성을 떨어 뜨리는 일을 삼갑시다. 천국 백성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배로 삼으실 날이 속히 올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서로 떨어져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ㅈㅎㅅ⎕ㄴ에 한자리에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하나로 연합시키십니다. 그들은 모두 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고, 한 줄에 꿰인 목걸이처럼 영원한 복에 하나가 되어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십니다. 성도들이 죽을 때 성도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온전해집니다. 이런 점에서 죽음은 성도에게 큰 복입니다.
그리고 ⎕⎕ㅂㅎ의 때가 되면 성도의 몸은 다이아몬드처럼 영광스런 광채를 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