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 과 아들을 아낌같이

본문 : 말라기 3:17

요절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7절)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부모이신 하나님을 닮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대하듯 하여 주십니다.

1-1.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하나님께서는 긍휼과 만족을 한없이 베풀어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듯이 성도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이 세상 부모가 자녀에 대한 사랑은 그 근원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자신의 손바닥에 새기십니다. 내가 너에 관한 모든 것을 새겼다는 뜻이고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절대 잊으실 수 없으십니다.

1-2.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를 위험에서 보호하신다

그분은 불 말과 불 수레를 탄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백성을 지키게 하십니다. 자기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좋은 옷을 입히십니다. 그리스도의 의와 성도들의 거룩한 행실로 만들어진 옷입니다.

1-3.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하나님께서는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가 자녀에게 유업을 물려주듯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즉시 천국을 물려 주십니다.

1-4.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하나님께서는 경외하는 사람의 허물을 눈감아 주신다

범죄한 천사들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독생자조차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을 아끼사 허물을 눈감아 주십니다.

  1. 그러므로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아낌 받은 우리는 자녀가 아버지를 섬기듯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은 섬김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마지못해 하지 않고 마음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복종이어야 합니다.

2-1. 자녀가 아버지를 섬기듯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라

참 복종은 일관성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의무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위선자는 일관성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

2-2. 자녀가 아버지를 섬기듯 하나님을 신속히 섬기라

나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사랑과 복종은 신속해야 합니다.

3. 아버지를 본받아

자녀는 아버지를 보고 배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끼고 많은 허물을 눈감아주셨듯이, 우리도 본받아 다른 사람들의 약점과 허물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덮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우리를 늘 참아주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아끼시는데,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아끼는 것이 당연합니다

제 42 과 아들을 아낌같이

본문 : 말라기 3:17

요절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7절)

하나님은 우리 ⎕⎕⎕ㅇㅂㅈ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부모이신 하나님을 닮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ㅈㄴ 대하듯 하여 주십니다.

1-1.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하나님께서는 ⎕⎕ㄱㅎ과 만족을 한없이 베풀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듯이 성도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이 세상 부모가 자녀에 대한 사랑은 그 근원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자신의 ⎕⎕⎕ㅅㅂㄷ에 새기십니다. 내가 너에 관한 모든 것을 새겼다는 뜻이고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절대 잊으실 수 없으십니다.

1-2.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를 위험에서 ⎕⎕ㅂㅎ하신다

그분은 불 말과 불 수레를 탄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백성을 지키게 하십니다. 자기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좋은 옷을 입히십니다. 그리스도의 의와 성도들의 거룩한 ⎕⎕ㅎㅅ로 만들어진 옷입니다.

1-3.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하나님께서는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자녀의 ⎕⎕ㄱㄷ를 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가 자녀에게 유업을 물려주듯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즉시 천국을 물려 주십니다.

1-4.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하나님께서는 경외하는 사람의 허물을 눈감아 주신다

범죄한 ⎕⎕ㅊㄷ들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독생자조차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을 아끼사 허물을 눈감아 주십니다.

  1. 그러므로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 같이 아낌 받은 우리는 자녀가 아버지를 섬기듯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은 섬김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마지못해 하지 않고 마음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복종이어야 합니다.

2-1. 자녀가 아버지를 섬기듯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라

참 복종은 ⎕⎕⎕ㅇㄱㅅ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의무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위선자는 일관성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

2-2. 자녀가 아버지를 섬기듯 하나님을 ⎕⎕⎕ㅅㅅㅎ 섬기라

나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랑과 복종은 신속해야 합니다.

3. 아버지를 본받아

자녀는 아버지를 보고 배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끼고 많은 허물을 눈감아주셨듯이, 우리도 본받아 다른 사람들의 약점과 허물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덮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우리를 늘 참아주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아끼시는데,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아끼는 것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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