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7 과 응답의 방법

본문 : 사도행전 12:6-10

요절 :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7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 (6-7절)

지금까지 우리는 베드로와 함께 교회, 즉,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없고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행동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앞서 교회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기도에 응답하십니까?

1. 평안을 주심

헤롯이 불안하여 잠 못들어 베드로를 잡아둔 감옥 경비병을 대폭 늘인 때에, 베드로는 6절에 그와 대조적으로 베드로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베드로의 마지막 저녁이라는 사실을 베드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지금 자고 있습니다.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잠자리에 눕는 것과 평안히 자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원수들이 자신을 둘러치려하고, 파멸시키려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평안히 눕기도 하고 자기도 할 수 있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를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2. 빛을 비추심

7절에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상황이나 형편이 하나님께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기초입니다. 복음은 철학이나 논리나 사상이 아니며, 어떤 목적을 위한 인간의 노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내려오시는 것입니다.

연약한 교회에 닥친 박해와 헤롯의 힘도 보았습니다. 또한 교회를 대적하는 악한 세력들에 대해서도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둠의 왕국이고, 지옥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반대되는 것이 바로 성결이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며, 영원토록 밝은 왕국입니다.

베드로가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을 수 없을 때, 밖으로 나가는 길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길이 있지만 빛이 없다면 엉뚱한 낭떨어지, 음침한 저주의 마을로 잘못 들어설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보이는 것은 인간의 관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상황은 전혀 다르게 전개됩니다.

3.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심

9절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 성도들은 너무도 귀한 성도들입니다. 베드로의 투옥에 함께 모여 밤늦게까지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반응한 것은 이 일은 그들에게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며 믿지 않을 때가 더러 있습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으로 제한합니다.

우리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감옥, 쇠사슬, 교도관, 철문, 이러한 세상의 것들은 하나님의 능력 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 47 과 응답의 방법

본문 : 사도행전 12:6-10

요절 :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7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 (6-7절)

지금까지 우리는 베드로와 함께 교회, 즉,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없고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행동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앞서 교회가 하나님께 ⎕⎕ㄱㄷ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기도에 ⎕⎕ㅇㄷ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기도에 응답하십니까?

1. ⎕⎕ㅍㅇ을 주심

헤롯이 불안하여 잠 못들어 베드로를 잡아둔 감옥 경비병을 대폭 늘인 때에, 베드로는 6절에 그와 대조적으로 베드로는 ⎕ㅈ을 자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베드로의 마지막 저녁이라는 사실을 베드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지금 자고 있습니다.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잠자리에 눕는 것과 평안히 자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원수들이 자신을 둘러치려하고, 파멸시키려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평안히 눕기도 하고 자기도 할 수 있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를 ⎕⎕⎕⎕ㅂㄷㅅㄱ 때문입니다.

2. 빛을 비추심

7절에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상황이나 형편이 하나님께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기초입니다. 복음은 철학이나 논리나 사상이 아니며, 어떤 목적을 위한 인간의 노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ㅎㄴㄴ이 내려오시는 것입니다.

연약한 교회에 닥친 박해와 헤롯의 힘도 보았습니다. 또한 교회를 대적하는 악한 세력들에 대해서도 보았습니다. 그것은 ⎕⎕ㅇㄷ의 왕국이고, 지옥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반대되는 것이 바로 성결이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며, 영원토록 ⎕⎕ㅂㅇ 왕국입니다.

베드로가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을 수 없을 때, 밖으로 나가는 길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길이 있지만 빛이 없다면 엉뚱한 낭떨어지, 음침한 저주의 마을로 잘못 들어설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보이는 것은 인간의 관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상황은 전혀 다르게 전개됩니다.

3.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심

9절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 성도들은 너무도 귀한 성도들입니다. 베드로의 투옥에 함께 모여 밤늦게까지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성도들이 그렇게 반응한 것은 이 일은 그들에게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며 믿지 않을 때가 더러 있습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으로 제한합니다.

우리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ㄴㄹ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감옥, 쇠사슬, 교도관, 철문, 이러한 세상의 것들은 하나님의 능력 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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