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과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본문 : 로마서 8:1-4
요절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9절)
-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고,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를 대신한 그분의 죽음으로써,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합니다. 종종 우리는 이런식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없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기만 하면 돼’
그러나 사도는 그 말에 ‘천만에’라고 답합니다.
구원의 목적은 그렇게 소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더욱 적극적입니다. 믿음에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까?
바울은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절에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라고 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지 못했다면, 우리는 죽은 것입니다.
-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교회 다니는 ‘교인’이냐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예배에 참석한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착하게 사는 것이나, 기독교에 대해 많이 알고, 오래 다녔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는 더더욱 말하지 않습니다.
9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 사람의 태도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법칙이나,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군가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그의 행위가 아닙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의 영을 지녔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특별한 은사, 놀라운 체험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성령을 소유한 사람은 바로 ‘성령의 일을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성령을 소유한 사람은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첫째, 관심사와 생각과 방향에 관한 것입니다.
나의 관심사가 무엇입니까? 내가 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고, 어디로 끌리고 있습니까?
둘째, 하나님을 향한 태도입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까? 그저 그분에 대해 두려워하고, 멀리 떨어져 있고 싶고, 아버지라 부르기 힘듭니까?
셋째, 나의 삶의 모습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내 행위는 어떻고, 내 행동은 어떻고, 내 성격은 어떻습니까? 나는 내게 부딪히는 가르침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인정되는 것만 편식하며 믿습니까?
제 2 과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본문 : 로마서 8:1-4
요절 :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9절)
-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고,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를 대신한 그분의 죽음으로써,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합니다. 종종 우리는 이런식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없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기만 하면 돼’
그러나 사도는 그 말에 ‘천만에’라고 답합니다.
구원의 목적은 그렇게 소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더욱 적극적입니다. 믿음에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까?
바울은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절에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라고 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ㅇ을 가지지 못했다면, 우리는 죽은 것입니다.
-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교회 다니는 ‘교인’이냐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예배에 참석한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착하게 사는 것이나, 기독교에 대해 많이 알고, 오래 다녔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는 더더욱 말하지 않습니다.
9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ㅇ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 사람의 태도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법칙이나,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군가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그의 행위가 아닙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의 영을 지녔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특별한 은사, 놀라운 체험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성령을 소유한 사람은 바로 ‘성령의 일을 ⎕⎕ㅅㄱ하는’사람입니다. 성령을 소유한 사람은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첫째, 관심사와 생각에 관한 것입니다.
나의 관심사가 무엇입니까? 내가 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고, 어디로 끌리고 있습니까?
둘째, 하나님을 향한 태도입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까? 그저 그분에 대해 두려워하고, 멀리 떨어져 있고 싶고, 아버지라 부르기 힘듭니까?
셋째, 나의 삶의 모습에 관한 것입니다
내 행위는 어떻고, 내 행동은 어떻고, 내 성격은 어떻습니까? 나는 내게 부딪히는 가르침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인정되는 것만 편식하며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