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과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본문 : 로마서 8:7,15-16

요절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5절)

먼저 일반적인 우리의 상태를 점검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표준을 따르기보다, 우리 자신의 표준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는 경향이 다분합니다. 성경에 없는 표준인 거짓된 자기 마음이나, 떠돌이 표준에 따라 결정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내적 상태와 느낌, 기분, 조건에 큰 관심을 기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 전혀 무관심합니다. 우리가 믿음 없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는, 우리 믿음이 너무 작으면서도, 그 작은 믿음이 대단한 것인 양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특별한 사랑의 관계 속으로 들어오도록 부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질 때, 환경이 나를 대적하는 것처럼 보일 때, 맨 처음 드는 생각이 어떤 것입니까? 우리 속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고, 공평하지도 않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근본적으로 적대적이라는 지표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찾아와,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인지 물었던 사람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마 223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주님께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은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되는 계명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심 받은 것은,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또한 형제를 자신처럼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첫 질문이 무엇입니까?‘인간의 첫째 목적은 무엇입니까?’이고 이에 대한 답은 ‘인간의 첫째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입니다.

그분을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 그것이 가장 첫째 되는 일입니다.

마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그리스도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도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느낌이, 자녀의 신분과 관계에서 우러나온 것입니까? 우리는 참으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알고 있습니까?

제 4 과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본문 : 로마서 8:7,15-16

요절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5절)

먼저 일반적인 우리의 상태를 점검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표준을 따르기보다, 우리 자신의 표준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는 경향이 다분합니다. 성경에 없는 표준인 거짓된 자기 마음이나, 떠돌이 표준에 따라 결정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내적 상태와 느낌, 기분, 조건에 큰 관심을 기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 전혀 무관심합니다. 우리가 믿음 없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는, 우리 믿음이 너무 작으면서도, 그 작은 믿음이 대단한 것인 양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특별한 사랑의 관계 속으로 들어오도록 부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ㅅㄹ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질 때, 환경이 나를 대적하는 것처럼 보일 때, 맨 처음 드는 생각이 어떤 것입니까? 우리 속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고, 공평하지도 않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근본적으로 적대적이라는 지표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찾아와,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인지 물었던 사람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마 223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ㅅㄹ하라 하셨으니”

주님께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은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르심 받은 것은,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또한 형제를 자신처럼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인간의 첫째 목적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한 답은 ‘인간의 첫째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입니다.

그분을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 그것이 가장 첫째 되는 일입니다.

마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그리스도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도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이 ⎕⎕⎕ㅊㅇ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느낌이, 자녀의 신분과 관계에서 우러나온 것입니까? 우리는 참으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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