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 과 잠을 주시는도다

본문 : 시편 127:1-2

요절 :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2절)

모든 사람은, 평화와 안정과 행복과 번영과 만족감을 열심히 추구합니다.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항상 집을 세우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의지하든지, 혹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든지 둘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방법

인간의 방법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먼저 수고와 애씀이 있습니다.

시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인간은 에덴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삶은 단순했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온 순간, 그 삶은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냅니까? 수고와 노동, 땀과 슬픔, 긴장과 피곤, 염려의 연속이지만, 언제나 목적지에 도달하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에 따르면 그보다 더 나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끊임 없는 불안감입니다.

1절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인간은 언제나 파수꾼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것이 불안정합니다. 누군가 항상 여러분의 소유를 강탈할 태세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

인간과 하나님 방법의 본질적인 대조점은 바로 단순성simplicity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얼마나 자주 구원하셨습니까?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친히 행하셨습니다. 여리고성 전투나, 기드온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찬양하는 일만 할뿐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의 원리이고, 기독교 구원의 전반적인 토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거저 주어지는 것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이런 인간이 바라는, 성공과 행복과 기쁨과 안정과 평화의 것들을, 결국 허사가 되고 말, 세상의 복잡한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놀랍도록 단순한 방법으로 제공하여 주십니다.

오늘날 교회의 현실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문제는 어김없이 교인들은, 하나님 없이 교회를 세우로 유지하려고 애쓴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잊어버리고, 예배를 선택하여 참석하고, 많은 돈을 자신의 빚 갚고 학비로 사용하지만, 하나님께 헌금은 도둑질 합니다. 성도들의 교제와 신실한 모임을 위함보다, 헌신하지 않고, 사랑의 수고를 귀챦아 합니다. 적당히 이 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좋은 말씀이나 듣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제 18 과 잠을 주시는도다

본문 : 시편 127:1-2

요절 :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2절)

모든 사람은, 평화와 안정과 행복과 번영과 만족감을 열심히 추구합니다.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항상 집을 세우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의지하든지, 혹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든지 둘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방법

인간의 방법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먼저 ⎕⎕ㅅㄱ와 애씀이 있습니다.

시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인간은 에덴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삶은 ⎕⎕ㄷㅅ했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온 순간, 그 삶은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했습니다. 수고와 노동, 땀과 슬픔, 긴장과 피곤, 염려의 연속이지만, 언제나 목적지에 도달하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에 따르면 그보다 더 나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끊임 없는 불안감입니다.

1절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인간은 언제나 ⎕⎕⎕ㅍㅅㄲ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것이 불안정합니다. 누군가 항상 여러분의 소유를 강탈할 태세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

인간과 하나님 방법의 본질적인 대조점은 바로 단순성simplicity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얼마나 자주 구원하셨습니까?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친히 행하셨습니다. 여리고성 전투나, 기드온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찬양하는 일만 할뿐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의 원리이고, 기독교 구원의 전반적인 토대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이런 인간이 바라는, 성공과 행복과 기쁨과 안정과 평화의 것들을, 결국 허사가 되고 말, 세상의 복잡한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놀랍도록 단순한 방법으로 제공하여 주십니다.

오늘날 교회도 어김없이 하나님 없이 교회를 세우로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우리는 기도를 잊어버리고, 예배를 선택하여 참석하고, 많은 돈을 자신의 빚 갚고 학비로 사용하지만, 하나님께 헌금은 도둑질 합니다. 성도들의 교제와 신실한 모임을 위함보다, 헌신하지 않고, 사랑의 수고를 귀챦아 합니다. 적당히 이 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좋은 말씀이나 듣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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