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 과 시작하심부터
본문 : 사도행전 2:1-4
요절 :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절)
시도행전의 역사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드러난 사람들은, 자신들을 하나같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세상이 뒤집어 진 것은, 그들이 행한 일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하신 일 때문입니다.
첫째, 기독교는 죽은 종교가 아닙니다
교회란 국가적인 제도나 인간의 제도라는 개념을 버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건물을, 교회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건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중심에 살아 계신 주님을 모시고 있는 영혼들로 구성됩니다.
이런 외적이고 형식적인 개념의 교회 의식은, 종교에 불과하고 기독교 신앙과는 정반대입니다. 교회가 어떤 전통을 영구화하고 있다면, 그러한 기념적인 것을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예배는 생기가 없고, 찬양도 건성이고, 기도도 형식적입니다. 여기에 아무 능력이나 활기가 없습니다. 반대로 예배를 생기 있고 밝고, 흥겹게 하려고, 찬양과 율동을 가미하여 딱딱함을 보완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다를바 없는 것은, 예배를 조직하고 있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참된 기독교는 언제나 행동하는 하나님이 계심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둘째, 기독교에서 예배 드리는 하나님은 ‘알지 못하는 하나님’ 이 아닙니다.
바울이 아덴을 방문 했던 그곳은 제우스, 헤르메스와 온갖 신들의 신전으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To unknown god’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또, 한 악명 높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힘’이나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한 인격체로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선이나, 사랑이나, 힘에게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제 긍정적 부분을 살펴봅시다.
우리가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출발점은 인간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주라는 사실입니다.
성경 첫째 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고 말합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으로 시작되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 314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출 317 “내가…하리라”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고, 행동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살전 19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다른 종교는 모두 죽은 신을 섬깁니다. 그들이 찾아갈 살아있는 신, 행동하는 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정확히 그 반대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은 이 세상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격체이십니다.
하나님은 행동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창 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려 오셨습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일에 관심이 있으시고, 이 세상에 무엇인가를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전혀 희망이 없습니다.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그분이 이 땅에 내려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뿐입니다.
제 20 과 시작하심부터
본문 : 사도행전 2:1-4
요절 :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절)
시도행전의 역사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드러난 사람들은, 자신들을 하나같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세상이 뒤집어 진 것은, 그들이 행한 일 때문이 아니라, ⎕⎕⎕ㅎㄴㄴ께서 이들에게 하신 일 때문입니다.
첫째, 기독교는 죽은 종교가 아닙니다
교회란 국가적인 제도나 인간의 제도라는 개념을 버려야 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중심에 살아 계신 주님을 모시고 있는 영혼들로 구성됩니다.
이런 외적이고 ⎕⎕⎕ㅎㅅㅈ인 개념은, 기독교 신앙과는 정반대입니다. 교회가 어떤 전통을 영구화하고 있다면, 그러한 기념적인 것을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그러한 예배는 생기가 없고, 찬양도 건성이고, 기도도 형식적입니다. 아무 능력이나 활기가 없습니다. 반대로 예배를 생기 있고 밝고, 흥겹게 하려고, 찬양과 율동을 가미하여 딱딱함을 보완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이어서는 안됩니다.
참된 기독교는 언제나 행동하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둘째, 기독교에서 예배 드리는 하나님은 ‘알지 못하는 하나님’ 이 아닙니다.
바울이 아덴을 방문 했을 때 그곳에‘알지 못하는 신에게To unknown god’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알 수 없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힘’이나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한 인격체로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선이나, 사랑이나, 힘에게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제 긍정적 부분을 살펴봅시다.
성경 첫째 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고 말합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으로 시작되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고, 행동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 314 “나는 스스로 ⎕⎕ㅇㄴ 자이니라…” 출 317 “내가…하리라”
살전 19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다른 종교는 모두 죽은 신을 섬깁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창 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려 오셨습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일에 관심이 있으시고, 이 세상에 무엇인가를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전혀 희망이 없습니다.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그분이 이 땅에 내려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