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 과 이 일이 가리키는 바

본문 : 사도행전 3:12-18

요절 :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6절)

기독교는 가르침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하나의 관점이나, 삶에 대한 하나의 태도가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사건’입니다. 모세는 40년간 미디안 땅에 살면서, 절망에 빠져 애굽에 남아 있는 동족이나, 바로 공주의 아들로 양육 받던 좋은 시절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호렙산 근처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 갑자가 하나님께 사로잡혔습니다. 모세는 책을 읽던 것도, 깊은 생각이나 인생을 궁구하고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너무도 일상적인 생업 가운데서, 하나님과 만나는, 한 사건이 있게 된 것입니다.

  1. 오늘 본문에 나타난 일에 베드로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누구 또 낫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십시오’라고 말하며, 그것을 기독교라고 선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베드로는 일어난 일을 이용해서 한탕 잡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싶어하는 교회는, 어리석게도 이런 모습으로 가장합니다.

베드로는 청중을 간파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위험이, 자신과 요한을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여기는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1.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행 3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기독교 가르침의 첫 단계는, 사람들 자신과 그들의 모든 문제는,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교도의 거짓 신들과 완전히 다르고, 나무나 돌이나 금은으로 만드신 분이 아닙니다. 짐승 모양으로 만들어 조각하여, 신전에 둔 분도 아닙니다. 이것들은 모두 허상이며 공허일 뿐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기도할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그분과 사귀며 교제할 수 있습니다.

  1. 이 세상의 상태에 관심이 지극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큰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항상 계셨고, 항상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 세상 모든 족속을 복주시겠다는 약속의 일부였습니다. 그 아들은 죽음 후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제 37 과 이 일이 가리키는 바

본문 : 사도행전 3:12-18

요절 :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6절)

기독교는 가르침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하나의 관점이나, 삶에 대한 하나의 태도가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ㅅㄱ ’입니다. 모세는 40년간 미디안 땅에 살면서, 절망에 빠져 애굽에 남아 있는 동족이나, 바로 공주의 아들로 양육 받던 좋은 시절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호렙산 근처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 갑자가 하나님께 사로잡혔습니다. 모세는 책을 읽던 것도, 깊은 생각이나 인생을 궁구하고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너무도 일상적인 생업 가운데서, 하나님과 만나는, 한 사건이 있게 된 것입니다.

  1. 오늘 본문에 나타난 일에 베드로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누구 또 낫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십시오’라고 말하며, 그것을 기독교라고 선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베드로는 일어난 일을 이용해서 한탕 잡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싶어하는 교회는, 어리석게도 이런 모습으로 가장합니다.

베드로는 청중을 간파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위험이, 자신과 요한을 ⎕⎕ㄱㅈ 을 행하는 사람으로 여기는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1. 우리는 반드시 ⎕⎕⎕ㅎㄴㄴ께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행 3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기독교 가르침의 첫 단계는, 사람들 자신과 그들의 모든 문제는,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교도의 거짓 신들과 완전히 다르고, 나무나 돌이나 금은으로 만드신 분이 아닙니다. 짐승 모양으로 만들어 조각하여, 신전에 둔 분도 아닙니다. 이것들은 모두 허상이며 공허일 뿐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기도할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그분과 사귀며 교제할 수 있습니다.

  1. 이 세상의 상태에 ⎕⎕ㄱㅅ 이 지극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큰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항상 계셨고, 항상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 세상 모든 족속을 복주시겠다는 약속의 일부였습니다. 그 아들은 죽음 후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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