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6 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본문 : 요한복음 1:12-13

요절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2절)

12절 ‘그 이름을 믿는다’ 것은 무슨 뜻입니까? 성경이 알려 주신 방식으로, 주님을 신뢰하고, 성경이 알게 하신, 자신의 결핍들을, 채워 주실 분으로 그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믿고 참으로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1, 먼저, ‘아들’과 ‘자녀’가 어떻게 다른가 하는 것입니다.

‘아들’은 좀 더 객관적인 단어로, 그 사람의 관계의 외적이고 객관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반면, ‘자녀’는 내적인 면, 즉 부모와 같은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면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과 그 자녀의 관계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오늘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견해입니다. 이른바 ‘하나님의 보편적인 아버지되심’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이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12절에 나오고 있습니다. “12영접하는 자모든 자녀들이 아니라 영접하는 그 자만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 여기서 권세 를, 어느 쪽을 택할지는 당사자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로마 카톨릭의 공식적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이 단어의 올바른 뜻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만하다고 인정받다’라는 뜻입니다.

3, 그 다음 살펴볼 단어는 되는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항상 하나님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새삼 아들이 ‘되실’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실 다른 종류의 인간이었습니다.

엡 23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리스도인은 예전처럼 살든지, 예전보다 조금 낫게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실제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3, 이제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현을 생각해 봅시다.

이 말은, 자녀로서 부모를 닮는다는 의미, 부모의 본성을 물려 받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즉, 하나님 같이 바뀐다는 의미다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자녀인 우리도 그러해야 합니다.

3, 12절에서 요한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요한이 사용하는 중대한 표현대로, 영접하는 자는 ‘누구나whoever’하나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혈통’ 으로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대대손손 물려 받는다고 믿는 유대인들이라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육정’ 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은, 자연적 유전이나 생식이나 출산으로 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뜻’ 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됨을 인간의 가르침, 학습, 지식의 결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일은 말씀으로,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제 46 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본문 : 요한복음 1:12-13

요절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2절)

12절 ‘그 이름을 믿는다’ 것은 무슨 뜻입니까? 성경이 알려 주신 방식으로, 주님을 ⎕⎕ㅅㄹ하고, 성경이 알게 하신, 자신의 결핍들을, 채워 주실 분으로 그를 ⎕⎕ㅇㅈ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믿고 참으로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1, 먼저, ‘아들’과 ‘자녀’가 어떻게 다른가 하는 것입니다.

‘아들’은 그 사람의 관계의 외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반면, ‘자녀’는 내적인 면, 즉 부모와 같은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면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과 그 자녀의 관계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오늘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견해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12절에 “영접하는 자모든 자녀들이 아니라 영접하는 그 자만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입니다.

2, 여기서 권세 를, 어느 쪽을 택할지는 당사자의 몫이라는 ⎕⎕⎕ㅅㅌㄱ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로마 카톨릭의 공식적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이 단어의 올바른 뜻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만하다고 인정받다’라는 뜻입니다.

3, 그 다음 살펴볼 단어는 되는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항상 하나님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면 엡 23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리스도인은 예전처럼 살든지, 예전보다 조금 낫게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3, 이제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현을 생각해 봅시다.

이 말은, 자녀로서 부모를 닮는다는 의미, 부모의 본성을 물려 받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즉, ⎕⎕⎕ㅎㄴㄴ 같이 바뀐다는 의미다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자녀인 우리도 그러해야 합니다.

4, 12절에서 요한은 “영접하는 자” 영접하는 자는 ‘누구나whoever’하나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혈통’ 으로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대대손손 물려 받는다고 믿는 유대인들이라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ㅇ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은, 자연적 유전이나 생식이나 출산으로 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뜻’ 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가르침, 학습, 지식의 결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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