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과 마리아의 찬양

본문 : 누가복음 1:46-56

요절 :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6-47절)

마리아의 찬양에 담긴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눅 146-47 “내 영혼(혼)soul이 주를 찬양하며 47내 마음(영)spirit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여기서 그녀는 자신의 ‘혼soul’과 ‘영spirit’ 을 구분하며 감동 받았음을 표현합니다. 이것은 인격의 중심에서 깨달음으로 감동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나라를 떠나, 이런 식으로 세상에 오신 일의, 의미와 영원한 중요성과 심오함을 조금이라도 파악했다면, 우리 혼과 영이 감동하지 않고,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2. 2. 46절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KJV에서는 ‘찬양하다’ 를 ‘드높이다’로 번역했습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더 크게 위대하게 만들 수 없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들 눈에 그렇게 보도록, 렌즈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마리아의 감정을 나타내는 또 다른 단어는 ‘기뻐하다’입니다. 하나님이 내가 크게 기뻐하는 대상이라는 말입니다.

마리아가, 이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눈은 자신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마리아는 겸손으로 가득합니다. 눅 1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말합니다. 마리아는 자신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그리스도의 구원의 실행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경배와 찬양, 큰 기쁨과 흠모로 이끄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언제나 ‘진리에 대한 이해’입니다. 우리의 찬양이 감정에만 빠져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지에만 빠져서는 안됩니다. 감정과 의지는, 지성이 어떤 것을 알아보고 난 뒤에,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3, 마리아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합니까?

첫째, 그분의 위대함입니다. 눅 146 “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주님을 드높이는 것, 그 이상의 것은 없습니다. 그분은 ‘스스로 있는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다는 뜻입니다.

둘째, 마리아는 ‘구주’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눅 147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구주’라는 단어는 구해 내시는 분, 지키시는 분 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이 백성을 계속, 구해 내시는 역사입니다. 그분은 인간 역사에, 계속 구원자셨습니다.

셋째, 마리아는 하나님의 능력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입니다. 눅 1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하나님이 구주이실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분의 능력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능하신 분이 아니라면, 구원 하실 수 없습니다.

넷째, 마리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말합니다. 눅 149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다루고 구속을 가져오셔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거룩합니다. 눅 135 “나실 바 거룩한 이는”

다섯째, 놀라운 단어는 ‘긍휼’입니다. 눅 1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만약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거룩하시기만 하다면, 우리는 모두 제거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온 세상은 심판으로 파괴되고 구원은 없을 것입니다.

여섯째, 마리아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말합니다. 눅 154-55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은 약속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자기 백성을 찾아 구속하겠다고 하셨고, 마리아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1 과 마리아의 찬양

본문 : 누가복음 1:46-56

요절 :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6-47절)

마리아의 찬양에 담긴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눅 146-47 그녀는 자신의 ‘혼soul’과 ‘영spirit’ 을 구분하며 감동 받았음을 표현합니다. 이것은 인격의 중심에서 깨달음으로 감동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나라를 떠나, 이런식으로 세상에 오신 일의, 의미와 영원한 중요성과 심오함을 파악한다면, 우리 혼과 영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2. 2. 46절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찬양하다’ 를 ‘드높이다’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더 크게 위대하게 만들 수 없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들 눈에 그렇게 보도록, 렌즈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마리아의 감정을 나타내는 또 다른 단어는 ‘기뻐하다’입니다. 하나님이 내가 크게 기뻐하는 대상이라는 말입니다. 마리아가, 기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눈은 ⎕⎕ㅈㅅ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그리스도의 구원의 실행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경배와 찬양, 큰 기쁨과 흠모로 이끄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언제나 ‘⎕⎕ㅈㄹ에 대한 이해’입니다. 우리의 찬양이 감정에만 빠져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지에만 빠져서는 안됩니다. 감정과 의지는, 지성이 어떤 것을 알아보고 난 뒤에,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3, 마리아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합니까?

첫째, 그분의 위대함입니다. 눅 146 “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주님을 드높이는 것, 그 이상의 것은 없습니다. 그분은 ‘스스로 있는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다는 뜻입니다.

둘째, 마리아는 ‘구주’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눅 147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구주’라는 단어는 ⎕⎕ㄱㅎ 내시는 분, 지키시는 분 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이 백성을 계속, 구해 내시는 역사입니다. 그분은 인간 역사에, 계속 구원자셨습니다.

셋째, 마리아는 하나님의 능력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입니다. 눅 1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하나님이 구주이실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분의 능력 때문입니다.

넷째, 마리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말합니다. 눅 149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다루고 구속을 가져오셔야만 했습니다. 눅 135 “나실 바 거룩한 이는”

다섯째, 놀라운 단어는 ‘⎕⎕ㄱㅎ’입니다. 눅 1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만약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거룩하시기만 하다면, 우리는 모두 제거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온 세상은 심판으로 파괴되고 구원은 없을 것입니다.

여섯째, 마리아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말합니다. 눅 154-55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은 약속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자기 백성을 찾아 구속하겠다고 하셨고, 마리아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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