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 과 거부된 그리스도
본문 : 에스겔 33:11
요절 :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30절)
세상 모든 비극 중에 가장 큰 비극이 세상 유일한 구원의 길, 문제의 해답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복음을 거부하는 이유는 구원을 완전히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오해는 구속과 구속자에 대한 참된 가르침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길입니다
행 530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 일을 행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은 구속을 원하지만 늘 자기 방법대로 입니다. 천부적인 재주를 타고난 탁월한 인물이 지혜와 교육과 훈련과 지식을 발휘해서 해방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역하고 자기 지혜를 좇았기 때문에 곤경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없는 자비로 구원 계획을 세워 시행해 오셨습니다. 구약성경은 그 시초와 예시와 암시와 예언들입니다.
- 세상과 세상의 관원들은 그를 거부했습니다.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관원과 백성 모두 그를 거부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자신들을 구하러 오신 분을 나무에 달아 죽였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그를 거부하고 여전히 그를 상관없는 인물로 여기고 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을 혐오합니다.
그럼 세상은 대체 왜 자기들의 구주를 거부합니까?
3, 자신의 진정한 필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모든 문제는 돈이 유일하고 절실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정 상태만 좋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들은 문화와 지식이 온갖 불행을 해결해 줄 것처럼 온통 그것만 강조합니다. 이렇게 이들이 구주를 거부하는 이유는 자신의 진정한 필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4, 그를 거부한 원인은 무지에 있습니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과거 잘못을 줄기차게 반복해 왔습니다. 모든 시대에 우리가 해결책으로 믿고 있는 일들을 시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면서도 무지 때문에 여전히 그런 해결책들의 효력을 믿고 있으며 그런 해결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 세상의 가장 큰 필요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리 애를 써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화해하는 일입니다. 죄를 용서받고 모든 복의 근원이자 원천인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과 육신과 마귀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일입니다.
5, 인간의 지식과 명철이 헛되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항상 자신을 높입니다. 오만한 자랑을 늘어 놓습니다. 대중들에게 허세를 부립니다. 거짓 구세주는 스스로 자기를 높이고, 스스로 칭호를 붙이고, 스스로 숭배의 자리에 올라 기념비와 조각상을 세우고, 그 위에 ‘구속자’라는 이름을 써 넣습니다. 그들은 길거리 현수막에 자기 사진으로 도배합니다.
세상이 거부한 구주의 특징은 모든 인간 구세주들과 정반대 됩니다.
그는 자기를 낮추셨습니다. 그는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오히려 자발적으로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 그는 자랑하기는커녕 거리에서 소리도 높이지 않았고 조용히 삼가며 사셨습니다. 그는 군중에 휩싸이지 않고자 애쓰셨습니다. 두루 다니며 선을 행하셨고,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셨고 사랑과 자비와 인자를 보여주셨습니다.
제 23 과 거부된 그리스도
본문 : 에스겔 33:11
요절 :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30절)
세상이 복음을 거부하는 오해는 구속과 구속자에 대한 참된 가르침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는 ⎕⎕⎕ㅎㄴㄴ이 주신 구원의 길입니다
행 530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 일을 행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은 구속을 원하지만 늘 자기 방법대로 입니다. 천부적인 재주를 타고난 탁월한 인물이 지혜와 교육과 훈련과 지식을 발휘해서 해방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역하고 자기 지혜를 좇았기 때문에 곤경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없는 자비로 구원 계획을 세워 시행해 오셨습니다.
- 세상과 세상의 관원들은 그를 거부했습니다.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관원과 백성 모두 그를 거부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자신들을 구하러 오신 분을 나무에 달아 죽였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그를 거부하고 여전히 그를 상관없는 인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럼 세상은 대체 왜 자기들의 구주를 거부합니까?
3, 자신의 진정한 ⎕⎕ㅍㅇ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앞에 모든 문제는 돈이 유일하고 절실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이들은 문화와 지식이 온갖 불행을 해결해 줄 것처럼 온통 그것만 강조합니다.
4, 그를 거부한 원인은 ⎕⎕ㅁㅈ에 있습니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과거 잘못을 줄기차게 반복해 왔습니다. 모든 시대에 우리가 해결책으로 믿고 있는 일들을 시도해 왔지만 한번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 세상의 가장 큰 필요는 무엇입니까? ⎕⎕⎕ㅎㄴㄴ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리 애를 써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화해하는 일입니다. 죄를 용서받고 모든 복의 근원이자 원천인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과 육신과 마귀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일입니다.
5, 인간의 지식과 명철이 헛되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항상 자신을 높이며 오만한 자랑을 늘어놓고 대중들에게 허세를 부립니다.
세상이 거부한 구주의 특징은 모든 인간 구세주들과 정반대 됩니다. 그는 자기를 낮추셨고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오히려 자발적으로 ‘종의 형체’를 가지셨고 자랑하기는커녕 거리에서 소리도 높이지 않았고 조용히 삼가며 사셨습니다. 그는 군중에 휩싸이지 않고자 애쓰셨습니다. 두루 다니며 선을 행하셨고,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셨고 사랑과 자비와 인자를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