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 과 친히 행하심
본문 : 사도행전 5:29-32
요절 :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29절)
-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일이 사람들의 가장 큰 필요입니다.
사람들은 인간과 세상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긴다고 보지만 하나님과 관계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인간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존재라는 점과 우리는 하나님의 법 아래 있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원죄로 때문에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뜨려 진 것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사고방식과 전반적인 태도에서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도 자신을 적대하는 존재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황과 형편만 피상적으로 관찰할 뿐 자신들의 가장 큰 필요는 죄사함을 받는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만큼 깊이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 인간이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에 전적으로 무력하다는 것입니다.
세상 교육은 ‘너 자신을 믿으라’입니다. 사람들은 강한 자기 주장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를 표현하라. 네 속의 능력을 보여주라’는 심리학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자기 힘으로 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믿는 사람들조차도 자기 힘으로 하나님께 적합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의지력으로 한번 해보겠다고 생각합니다.
3, 인간은 본성상 영적인 지각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에 대홍수가 일어나기 전 인간의 상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창 65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본성상 악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우리가 물려받은 본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계명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절대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편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입니다.
죄사함의 문제, 인간과 하나님의 화목이라는 문제는 하나님 외에 아무도 풀 수 없는 문제입니다. 용서야말로 하나님께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불변하시는 분이고 너무나 순결하여 죄도 보지 못하시는 분이라서 단 한 명의 죄인이라도 그냥 용서하실 수 없습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자기 백성들이 구원받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과 성전을 세우고 지켜야 할 절기와 제사에 대해 지침을 주시고 매일 아침 제사장은 어린양을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삶, 죽음, 부활, 승천이 말해 주는 요점은 인간은 구원에 전혀 관여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4, 하나님과 화목케 되려면기본적 필요가 채워져야 합니다.
하나,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대변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그 분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나설 수, 설득할 수, 탄원할 수 없습니다.
둘, 그 대표는 완벽해야 합니다. 우리를 대변해 줄 사람은 흠도 없고 죄도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합니다.
셋, 그 대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죄와 형벌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바로 그런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의 문제를 풀어 내셨습니다.
제 24 과 친히 행하심
본문 : 사도행전 5:29-32
요절 :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29절)
- 하나님과 ⎕⎕ㅎㅁ케 되는 일이 사람들의 가장 큰 필요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긴다고 보지만 하나님과 관계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인간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존재라는 점과 우리는 하나님의 법 아래 있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원죄로 때문에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뜨려 진 것입니다.
사람들은 상황과 형편만 피상적으로 관찰할 뿐 자신들의 가장 큰 필요는 죄사함을 받는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만큼 깊이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 인간이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에 전적으로 무력합니다.
세상 교육은 ‘너 자신을 믿으라’입니다. 강한 자기 주장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너를 표현하라. 네 속의 능력을 보여주라’는 심리학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자기 힘으로 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3, 인간은 본성상 영적인 지각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에 대홍수가 일어나기 전 인간의 상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창 65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ㅁㄷ 계획이 ⎕⎕ㅎㅅ 악할 뿐임을 보시고”
본성상 악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우리가 물려받은 본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계명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절대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죄사함의 문제, 인간과 하나님의 화목이라는 문제는 하나님 외에 아무도 풀 수 없는 문제입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자기 백성들이 구원받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과 성전을 세우고 지켜야 할 절기와 제사에 대해 지침을 주시고 매일 아침 제사장은 어린양을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신약은 그리스도의 삶, 죽음, 부활, 승천이 말해 주는 요점은 인간은 구원에 전혀 관여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4, 하나님과 화목케 되려면기본적 필요가 채워져야 합니다.
하나,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대변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그 분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나설 수, 설득할 수, 탄원할 수 없습니다.
둘, 그 대표는 완벽해야 합니다. 우리를 대변해 줄 사람은 흠도 없고 죄도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합니다.
셋, 그 대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죄와 형벌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바로 그런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의 문제를 풀어 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