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 과 회개함과 죄사함

본문 : 사도행전 5:29-32

요절 :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31절)

복음 메시지는 무엇보다 회개가 항상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31절. 우리는 죄사함 받아야 하는데 그 죄사함에 이르는 문이 회개입니다. 세상은 남을 비판하기 좋아합니다. 각자 자기가 옳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태도의 기저에는 인간의 자기 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기 죄를 합리화하고 변명해서 책임을 회피하려 하면서 남의 죄에 대해서는 완전히 다른 태도를 보여서 가차없이 정죄합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은 타락의 결과 생겨난 본성이고, 그리스도인이 아님을 특정짓는 표지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회개가 항상 우선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역대 선지자들은 항상 ‘돌이키라’는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겔 1831-32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신약시대 첫 설교자인 세례요한이 전한 메시지는 눅 33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 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왜 회개가 중요한가’입니다.

구원을 얻으려면 회개가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주 목적은 새로운 백성, 하나님의 백성을 만드는 것이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격적인 화목입니다. 그는 빛이시며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는 점을 생각할 때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친교와 교제를 나누는 사람은 반드시 그를 닮는다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이 섞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영어 단어 ‘repent’는 ‘다시 생각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첫째 요청입니다. 복음은 사람들에게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세상의 비극은, 생각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너는 누구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무엇인가? 인생은 무엇인가?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무엇인가?’

생각하십시오. 다시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죽음 너머를 생각하라. 이 모든 일에 대해 생각하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라.

3, ‘사고의 변화’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자기의 편견을 합리화하지 말고 날마다 쏟아지는 모든 정보에 반하여 우리의 사고를 바꾸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사고를 바꿉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을 닮도록 하나님의 친구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회개는 자신과 자신의 본질을 참되게 이해할 때 일어납니다.

회개는 또한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역, 영적인 영역, 하나님의 영역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고를 바꾸어야 합니다. 그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자기 몸으로 그 벌을 감당하기 위해 세상에 오신 영광의 주님이십니다.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삶을 마지못해 해치우는 고역으로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슬픔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있었던 고난의 역사들을 거치며 우리는 남을 탓했지만 스스로에게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회개는 전 인격과 연관된 일이고 마음과 연관된 일입니다.

3. 자기 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합니다. 내 평판이 어떻게 되든, 서로간 비교하고 견줄 이유도 없고, 내가 바보이고 어리석은 일을 했다고 기꺼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아무 변화의 행동이 없다면, 그는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완전히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과 지성과 의지를 비롯한 인격 전체와 연관된 일입니다.

제 25 과 회개함과 죄사함

본문 : 사도행전 5:29-32

요절 :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31절)

우리는 죄사함 받아야 하는데 죄사함에 이르는 문이 ⎕⎕ㅎㄱ입니다. 세상은 각자 자기가 옳다며 남을 비판하기 좋아합니다. 자기 죄를 합리화하고 변명하면서 남의 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정죄합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님을 특정짓는 표지입니다. 역대 선지자들은 항상 ‘돌이키라’는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신약시대 첫 설교자인 세례요한이 전한 메시지는 눅 33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 였습니다.

‘왜 회개가 중요한가?’

⎕⎕ㄱㅇ을 얻으려면 회개가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빛이시며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는 점을 생각할 때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친교와 교제를 나누는 사람은 반드시 그를 닮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영어 단어 ‘repent’는 ‘다시 생각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복음은 사람들에게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세상의 비극은, 생각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세상은 무엇인가?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무엇인가?’생각하십시오. 죽음과 죽음 너머를 생각하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3, 회개를 ‘사고의 변화’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사고를 바꿉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을 닮도록 하나님의 친구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역, 영적인 영역, 하나님의 영역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