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 과 아브라함 언약
본문 : 사도행전 7:1-2
요절 :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8절)
- 구원은 우리가 구걸하는 처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호주머니에 어떤 영적 지폐가 있다고 여기면 구원과는 영영 멀어집니다. 구원은 영적 동냥깡통을 앞에 두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복음은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깨달을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소망하지만 좌절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바로 뻣뻣이 선채로 순종하려 하지 않고 그리스도 앞에 나오려 한다는 것입니다.
-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이비 종교는 구원을 우리의 필요에 초점 맞춥니다. 그들에게 종교란 자신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매체일 뿐입니다. 하지만 복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진짜 문제는 내게 무엇이 진정 필요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바로 그것을 깨우쳐 줍니다.
여러분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거룩함이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구원의 목적은 인간의 필요를 충족하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영광을 드높이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복음 앞에서 겸손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감, 자긍심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가 앞서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따르고 순종해야 합니다.
- 복음은 개인뿐 아니라 우주적 구속과도 관련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건을 통제하시고 모든 사건 위에 계시고, 모든 사건을 결정하십니다.
세상에 살며 흥분하고 기분 상해하는 것, 나의 뜻을 좇아 결정하는 일들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을 가져다 줍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래에 대해 지금보다 결코 좋아지지 않을 뿐 아니라 더 악해 질 것입니다. 진화, 개량, 진보는 모두 허구이고 거짓말입니다. 전염병, 지진, 사고, 등 온갖 재앙들이 계속되고 증가될 것입니다.
- 본문 8절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하나님께서 지혜와 인자로 인간을 지으셨지만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께 등 돌렸습니다. 그런 사건 직 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으시고 장차 인간과 세상에 하실 일을 말씀하시고 이루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고 목적입니다. 협상이 아니라 자유럽게 베푸신 영원한 은혜의 행위입니다.
대홍수 후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다시 물로 멸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셨고 하나님께서 표징을 주셨는데 그것이 무지개입니다. 그 후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고 새로운 표징을 주셨습니다. 할례입니다. 그것은 구별됨뿐 아니라 순결과 거룩함까지 가리키는 대단히 중요한 표징입니다.
언약이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탄생하셨을 때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람들이 즉각 그 사실을 언약의 성취로 인식한 데서 잘 나타납니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적입니다. 아브라함이 99세고 사라가 90세일 때 하나님은 그들이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의 출생은 자연 이치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400년간 애굽에서 종살이 하며 학대 받을 것이라고 하고 그 일은 그대로 실현됩니다. 외부에서 도울 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기적으로 개입하신 결과였습니다. 인간은 그런 일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인간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제 한 몸도 구원할 수 없고, 다른 사람도 구원할 수 없고, 세상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구원자이십니다.
제 43 과 아브라함 언약
본문 : 사도행전 7:1-2
요절 :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8절)
- 구원은 우리가 ⎕⎕ㄱㄱ하는 처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호주머니에 어떤 영적 지폐가 있다고 여기면 구원과는 영영 멀어집니다. 구원은 영적 동냥깡통을 앞에 두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복음은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깨달을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소망하지만 좌절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바로 뻣뻣이 선채로 순종하려 하지 않고 그리스도 앞에 나오려 한다는 것입니다.
-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이비 종교는 구원을 우리의 필요에 초점 맞춥니다. 하지만 인간의 진짜 문제는 내게 무엇이 진정 필요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바로 그것을 깨우쳐 줍니다.
여러분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ㄱㄹㅎ이고, 하나님을 아는 ⎕⎕ㅈㅅ입니다. 구원의 목적은 인간의 필요를 충족하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영광을 드높이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복음 앞에서 겸손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감, 자긍심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가 앞서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따르고 순종해야 합니다.
- 복음은 개인뿐 아니라 우주적 구속과도 관련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건을 통제하시고 모든 사건 위에 계시고, 모든 사건을 결정하십니다.
세상에 살며 흥분하고 기분 상해하는 것, 나의 뜻을 좇아 결정하는 일들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을 가져다 줍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래에 대해 지금보다 결코 좋아지지 않을 뿐 아니라 더 악해 질 것입니다. 전염병, 지진, 사고, 등 온갖 재앙들이 계속되고 증가될 것입니다.
- 본문 8절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하나님께서 지혜와 인자로 인간을 지으셨지만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께 등 돌렸습니다. 그런 사건 직 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으시고 장차 인간과 세상에 하실 일을 말씀하시고 이루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언약은 하나님의 약속이고 목적입니다. 협상이 아니라 자유럽게 베푸신 영원한 은혜의 행위입니다.
대홍수 후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표징을 주셨는데 그것이 무지개입니다. 그 후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고 새로운 표징을 주셨습니다. 할례입니다. 그것은 구별됨뿐 아니라 순결과 거룩함까지 가리키는 대단히 중요한 표징입니다.
언약이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탄생하셨을 때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람들이 즉각 그 사실을 언약의 성취로 인식한 데서 잘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