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과 죄의 해로움
 
본문 : 사도행전 7:25
요절 :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엡 418)
 
모세는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는 올바른 선택을 했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정반대 되는 행동을 합니다. 그들이 모세를 그렇게 대해서 모세는 미디안 땅으로 도망쳐 40년을 보냅니다.
본문에서 죄와 악이 인간의 마음과 정신에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잘 보여줍니다.
첫째, 바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인간이 죄를 짓고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독창적 능력인 정신, 이성, 이해력, 판단력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형상의 일부분입니다. 오늘날 자랑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이성의 능력, 지적능력, 과학을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성경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어떤 면에서는 죄가 우리 마음의 눈을 어둡게 해서 초자연적이고 기적적이며 신적인 일까지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이 오늘 스데반이 가르치는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는 영적 무기력증에 걸려 있습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육에 속한 자는 자신의 이성, 깨달음의 범위 밖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것을 오히려 배척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믿어지지 않고 생소하고 이상한 소리로 들린다면 그것은 영적으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자신들의 심각한 상태를 깨닫지 못합니다.
이처럼 죄는 사람을 어리석게 만듭니다. 그들은 노예이면서 서로를 학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원래 노예가 아니다가 이제 노예가 되었는데도 이 중대한 사실을 현실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철저히 분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서로 물어뜯고 잘났다고 자기내들끼리만 뭉치며 싸웁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노예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서로 싸우는데 바쁜 나머지 우리는 본성적으로 사탄의 권세와 지배 아래 있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 문제가 너무나 크고 위중하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죄를 벌하실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벌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실 수 없습니다.
히 922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내 영의 상태가 어떻습니까? 영을 위해 육신의 것을 손해 볼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손을 배척할 때 어떤 결과가 초래하는지 깨닫지 못하게 만듭니다.
구원하도록 백성들에게 보내심 받은 모세를 거절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동안 고통과 수치를 더 당해야 했습니다. 복음을 배척한다는 것은 영적으로 눈멀고 죽어 있는 상태를 계속 고집하겠다는 뜻입니다. 장차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아무 소망 없는 처지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제 8 과 죄의 해로움
 
본문 : 사도행전 7:25
요절 :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엡 418)
 
모세는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는 올바른 선택을 했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정반대 되는 행동을 합니다.
본문에서 죄와 악이 인간의 마음과 정신에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잘 보여줍니다.
첫째, 바른 ⎕⎕ㅅㄱ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인간이 죄를 짓고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독창적 능력인 정신, 이성, 이해력, 판단력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형상의 일부분입니다. 오늘날 자랑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이성의 능력, 지적능력, 과학을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성경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죄가 초자연적이고 기적적이며 신적인 일까지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세상은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는 영적 무기력증에 걸려 있습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육에 속한 자는 자신의 이성, 깨달음의 범위 밖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것을 오히려 배척합니다.
두 번째 자신들의 심각한 상태를 깨닫지 못합니다.
이처럼 죄는 사람을 어리석게 만듭니다. 그들은 노예이면서 서로를 학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원래 노예가 아니다가 이제 노예가 되었는데도 이 중대한 사실을 현실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철저히 분열되어 있습니다. 서로 물어뜯고 잘났다고 자기내들끼리만 뭉치며 싸웁니다. 서로 싸우는데 바쁜 나머지 우리는 본성적으로 사탄의 권세와 지배 아래 있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 문제가 너무나 크고 위중하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죄를 벌하실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의 상태가 어떻습니까? 영을 위해 육신의 것을 손해 볼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손을 배척할 때 어떤 결과가 초래하는지 깨닫지 못하게 만듭니다.
구원하도록 백성들에게 보내심 받은 모세를 거절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동안 고통과 수치를 더 당해야 했습니다. 복음을 배척한다는 것은 영적으로 눈멀고 죽어 있는 상태를 계속 고집하겠다는 뜻입니다. 장차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아무 소망 없는 처지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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