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 과 원 팀 교회

본문 : 빌립보서 4:1-3

요절 :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1-2절)

바울은 1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라는 표현을 씁니다.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는 마땅히 이러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이 말에 초라하고 부끄러워하는 것이 마땅하고 성도는 죄송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두 여자가 다투는 바람에 교회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온전히 세우기 원했던 바울이 택했던 방법은 교리에 비추어 이 문제를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문제든 교회 본질에 비추어 교리적으로 진리의 빛 가운데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3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 그들은 바울과 함께 일했고 바울과 함께 수고했습니다. 복음 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동역했습니다.

1, 복음에 힘쓰는 일, 전도가 교회의 주요 임무입니다.

교회가 할 일이란 복음을 선포하고 복음을 세상에 말하고 그들의 상태의 절망성을 알려 주고 구원의 길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두루 다니며 이 일을 했고 다른 그리스도인들도 같은 일 하기를 권했습니다. 빌립보 성도들은 이 일을 바울과 함께 기쁘게 했습니다. 복음 전파에 힘써 참여할 때 한 팀임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설교자와 복음전파를 위해 기도하고, 대상 영혼을 위해 기도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사나 직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통해 증언할 수 있습니다.

2, 복음에 함께 힘쓰는 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1 주 안에 서라 는 것입니다.

이 표현은 ‘믿음에 굳게 서라’고 바꿀 수 있는데 바울은 ‘서로서로’ 굳게 서라고 하지 않습니다. ‘주 안에서 굳게 서라’ 합니다. 자신의 기준 안에 굳게 서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에 1등이 되려 애쓰십시오. 믿음에 신실하게 서 있는 자와 함께 하십시오.

  1. 그리스도의 주권을 깨닫는 것입니다. 2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자신의 명예를 위해 해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는 주를 위해 해결할 것을 권합니다. 주가 진행하시는 일입니다. 최종적으로 이 일을 완성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교회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나를 생각하기보다, 나와 친밀한 그와의 관계 전에 주님을 먼저 생각하십시오.

  1. 2 같은 마음을 품으라입니다.

교회는 모든 일을 주를 위해 해야 하며 바른 메시지를 지키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이 일과 관련하여 떠보거나 바꾸려하거나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두 여자 사이에 다툼이 생긴 것입니다. 사도는 편 나누는 경쟁을 그만 두고 다툼을 멈출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친한 사람들만의 편을 나누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 모두 주의 다스림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주의 은혜로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다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1. 3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내가 이름 모르는 다른 이들을 도우라.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람들이 안 알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을 목사나 다른 성도가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 모두를 전부 빠짐없이 기록해 두십니다. 드러나는 일 한 자들이 여러분보다 더 칭찬 받으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 12 과 원 팀 교회

본문 : 빌립보서 4:1-3

요절 :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1-2절)

바울은 1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라는 표현을 씁니다.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는 마땅히 사랑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이 말에 초라하고 부끄러워하는 것이 마땅하고 성도는 죄송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두 여자가 다툼이 일었을 때 교회를 사랑하고 온전히 세우기 원했던 바울이 택했던 방법은 ⎕⎕ㄱㄹ에 비추어 이 문제를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3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 그들은 바울과 함께 일했고 바울과 함께 수고했습니다.

1, 전도가 교회의 주요 임무입니다.

교회가 할 일이란 복음을 선포하고 복음을 세상에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두루 다니며 이 일을 했고 다른 그리스도인들도 같은 일 하기를 권했습니다. 복음 전파에 힘써 참여할 때 한 팀임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복음에 함께 힘쓰는 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1 주 안에 서라 는 것입니다.

이 표현은 ‘⎕⎕ㅁㅇ에 굳게 서라’고 바꿀 수 있는데 바울은 ‘서로서로’ 굳게 서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기준 안에 굳게 서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에 1등이 되려 애쓰십시오. 믿음에 신실하게 서 있는 자와 함께 하십시오.

  1. 그리스도의 주권을 깨닫는 것입니다. 2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사도는 자신을 위해 해결하려 하지 않고 주를 위해 해결할 것을 권합니다. 주가 진행하시고 최종적으로 완성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교회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나를 생각하기보다, 나와 친밀한 그와의 관계 전에 주님을 먼저 생각하십시오.

  1. 2 같은 마음을 품으라입니다.

교회는 바른 ⎕⎕⎕ㅁㅅㅈ를 지키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이 일과 관련하여 떠보거나 바꾸려하거나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두 여자 사이에 다툼이 생긴 것입니다. 친한 사람들만의 편을 나누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 모두 주의 다스림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주의 은혜로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다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1. 3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여러분이 하는 일을 목사나 다른 성도가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 모두를 전부 빠짐없이 기록해 두십니다. 드러나는 일 한 자들이 여러분보다 더 칭찬 받으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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