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 과 구원의 완성인 부활
본문 : 고전 15:42-44
요절 :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24절)
이 시대의 끝에 재림이 일어날 것입니다. 사도신경에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1, 부활에 대하여 구약에도 신약에서처럼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주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이상하게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구약 때에도 부활 사실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부활에 대한 믿음의 증거가 나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좋은 예입니다. 히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그리고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주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부활해 계속 살아갈 것이라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2, 부활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부활이란 여러분과 저의 몸이 문자적으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영뿐만 아니라 육체 역시 지속된다는 교리입니다.
눅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우리 주님의 몸에는 여전히 못자국과 창자국이 있었습니다.
힌두교와 불교는 죄란 육체적인 것이어서 몸에 적용되기 때문에 구원은 몸으로부터 벗어나는 것해탈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범죄의 결과로 영과 육이 영향 받았습니다. 전인이 고통 받았습니다. 그래서 온전해지려면 구원은 그 모든 부분, 영과 육이 포함한 것이어야 했습니다.
부활한 내 몸은 언제나 나의 몸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땅에 뿌려진 곡식과 거둬들인 곡식 사이에는 유기적 연관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몸의 세포들은 끊임없이 파괴되고 분해됩니다. 20년 전에 있던 세포는 이제 내 몸에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활체는 구성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말해 줍니다.
- 부활 후 몸의 특성은 어떠할까요?
첫째, 눅 2439에서 몸이 혈과 육이 아닌 살과 뼈로 되어 있으리라고 압니다. 둘째, 42부활체는 더 이상 병에 걸리지 않고 나이 먹지 않고, 죽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43우리의 몸에는 영광스러운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부활 때 우리는 주님과 같이 영화된 몸, 영광스러운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넷째, 부활체는 대단히 강력한 몸이 될 것입니다. 43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다섯째, 부활체가 영적인 몸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마지막으로 말해주는 것은 그것이 하늘에 속한 몸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48-49 우리는 주님과 같이 될 것입니다. 놀라운 기적에 의해 우리는 완전히 변화될 것이지만 우리의 정체성은 잃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부활체가 되어 구원이 완성될 것입니다.
제 14 과 구원의 완성인 부활
본문 : 고전 15:42-44
요절 :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24절)
사도신경에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1, 부활에 대하여 구약에도 신약에서처럼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구약 때에도 부활 사실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부활에 대한 믿음의 증거가 나와 있습니다.
⎕⎕⎕⎕ㅇㅂㄹㅎ이 그 좋은 예입니다. 히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그리고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주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부활해 계속 살아갈 것이라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2, 부활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부활이란 여러분과 저의 ⎕ㅁ이 문자적으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영뿐만 아니라 육체 역시 지속된다는 교리입니다.
눅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우리 주님의 몸에는 여전히 못자국과 창자국이 있었습니다.
힌두교와 불교는 죄란 육체적인 것이어서 몸에 적용되기 때문에 구원은 몸으로부터 벗어나는 것해탈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범죄의 결과로 영과 육이 영향 받았습니다. 전인이 고통 받았습니다. 그래서 온전해지려면 구원은 그 모든 부분, ⎕ㅇ과 ⎕ㅇ이 포함한 것이어야 했습니다.
부활한 내 몸은 언제나 나의 몸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땅에 뿌려진 곡식과 거둬들인 곡식 사이에는 유기적 연관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몸의 세포들은 끊임없이 파괴되고 분해됩니다. 20년 전에 있던 세포는 이제 내 몸에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활체는 구성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말해 줍니다.
- 부활 후 몸의 특성은 어떠할까요?
첫째, 눅 2439에서 몸이 혈과 육이 아닌 살과 뼈로 되어 있으리라고 압니다. 둘째, 42부활체는 더 이상 병에 걸리지 않고 나이 먹지 않고, 죽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43우리의 몸에는 영광스러운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부활 때 우리는 주님과 같이 영화된 몸, 영광스러운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넷째, 부활체는 대단히 강력한 몸이 될 것입니다. 43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다섯째, 부활체가 영적인 몸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마지막으로 그것이 하늘에 속한 몸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