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 과 구원의 완성인 부활

본문 : 행 7:30-33

요절 :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0절)

출애굽기 출 31-5을 요약 상기시키는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 행동하시고 개입하시고 모세가 광야의 40년 실망하고 있었을 때 나타나 주셨습니다.

1, 30절 “사십 년이 차매 … 그에게 보이거늘”

모세는 이 일에 어떤 기여도 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예기치 못한 때 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데 까지 하다가 막다른 골목에 부닥치면 하나님께서 보완해 주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는 인간의 지혜와 이성과 지각이 하나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애굽 속박에 대해 생각이 어떤지 묻지 않으셨고, 모세도 내 생각은 이렇다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완벽하고 온전한 구원은 전부 하나님 홀로 세우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나타나십니다. 30절에 “천사가…보이거늘”

초자연적인 일이 없다면 인간의 상태는 티끌말큼도 변화될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온통 천사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고 우리와 다른 존재가 때로 자기가 맡은 일을 하기 위해 세상에 옵니다.

이에 더하여 기적의 요소도 있었습니다. 타지 않는 불붙은 떨기나무가 그렇습니다. 게다가 한 음성이 들립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하시고 초자연적인 행동을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대홍수, 소돔 고모라 멸망, 이것이 모두 기적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어떻게 출애굽 시켰는지 보면 그 과정이 온통 기적의 연속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열 가지 재앙, 홍해의 갈라짐은 분명한 하나님의 사실이고 기적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친히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큰 기적이 바로 부활입니다.

기독교가 제공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교회의 생성이 기적이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한다고 개선이 불가능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는 거듭남과 중생, 새 본성과 새 창조라는 기적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상황은 여러분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다리십시오.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이십니다.

  1. 우리는 어떤 태도와 반응을 보여야 하겠습니까?

출 33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신기한 현상이 나타나면 먼저 조사를 해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이해해 보려고 했습니다. 자신의 판단력을 동원했습니다. 모세는 경이로운 광경을 보고 겸손한 마음이 들어야 했습니다.

  1. 그렇다면 제대로 반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3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하나님께 나아갈 때 자부심이 무너져야 하고 영혼이 무너져야 합니다. 내 발에 신을 벗어야 합니다.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그는 단지 들어야만 했습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이해되든 안 되든,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 15 과 구원의 완성인 부활

본문 : 행 7:30-33

요절 :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0절)

출애굽기 출 31-5을 요약 상기시키는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 행동하시고 개입하시고 모세가 광야의 40년 실망하고 있었을 때 나타나 주셨습니다.

1, 30절 “사십 년이 차매 … 그에게 보이거늘”

모세는 이 일에 어떤 기여도 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예기치 못한 때 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데 까지 하다가 막다른 골목에 부닥치면 하나님께서 보완해 주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는 인간의 지혜와 이성과 지각이 하나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애굽 속박에 대해 생각이 어떤지 묻지 않으셨고, 모세도 내 생각은 이렇다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습니다.

2,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나타나십니다. 30절에 “천사가…보이거늘”

초자연적인 일이 없다면 인간의 상태는 티끌말큼도 변화될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온통 천사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고 우리와 다른 존재가 때로 자기가 맡은 일을 하기 위해 세상에 옵니다.

이에 더하여 기적의 요소도 있었습니다. 타지 않는 불붙은 떨기나무가 그렇습니다. 게다가 한 음성이 들립니다.

태초에 천지를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대홍수, 소돔 고모라 멸망, 이것이 모두 기적입니다. 출애굽 때 열 가지 재앙, 홍해의 갈라짐은 분명한 하나님의 사실이고 기적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큰 기적이 바로 부활입니다.

교회의 생성이 기적이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는 개선이 불가능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는 거듭남과 중생, 새 본성과 새 창조라는 기적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상황은 여러분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다리십시오.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1. 우리는 어떤 태도와 반응을 보여야 하겠습니까?

출 33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스스로 ⎕⎕ㅇㅎ해 보려고 했습니다. 자신의 판단력을 동원했습니다. 모세는 놀라운 광경을 보고 겸손한 마음이 들어야 했습니다.

  1. 그렇다면 제대로 반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3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하나님께 나아갈 때 자부심이 무너져야 하고 영혼이 무너져야 합니다. 내 발에 신을 벗어야 합니다.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그는 단지 들어야만 했습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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