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 과 거절과 상관없는 구원

본문 : 행 7:30-35

요절 :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35절)

  1. 모세는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자로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상관없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겸손하고 온유한 성격에 말도 잘 하지 못하는 모세를 바로와 그의 군대와 대결시키기 위해 보내셨습니다. 그 때 모세는 그 명령을 의아해 하고 저항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할 줄 모릅니다. 모세는 기적을 행하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티끌을 이로 만들고, 하수에서 개구리를 불러 올리고, 강물로 피를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도 막대기도, 칼도, 병거도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급히 떠나느라 빵도 발효시킬 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군대가 쫓아온다는 소식을 들은 뒤 비하히롯과 바알스본이라는 두 산 사이에 갇혀 버렸습니다.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쫓아오고 앞은 홍해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늘 그랬듯 이스라엘은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불쌍한 모세는 혼자 이 불가능한 임무를 전부 떠안고 있었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확실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으로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라 하시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와 상관없이 우리의 맹목과 상관없이 우리의 어리석음과 상관없이, 우리의 고집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를 보내 주셨습니다.

  1. 애굽으로 보냄 받은 모세는 바로와 그 군대 권세와 맞서 싸웠습니다.

세상은 세상 풍속을 좇는 사람들이 욕심을 따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런 세상과 큰 싸움을 벌이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정신에 영향을 주어서 욕심, 정욕 덩어리가 되게 하고 술과 마약과 유행과 자만과 질투와 시기와 악의의 종이 되게 합니다.

주님은 가장 위기의 순간을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모세는 홍해에서 그런 위기의 순간을 맞았습니다. 양쪽에 비하히롯과 바알스본이 있고 뒤에는 바로 군데가 쫓아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완전히 갇혔습니다.

겉보기에는 세상과, 마귀와 지옥의 모든 악의를 동원해서 그를 끝장 내 버린 것 같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이기고 영원히 살아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노예가 아닙니다. 그는 모든 원수, 세상, 마귀, 율법, 죄를 전부 정복하셨습니다. 그가 사망의 줄을 끊어 버리셨습니다. 세상과 그 유혹과 매력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욕심과 죄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우리를 넘어뜨리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하십니다.

여러분이 복음과 하나님의 계획을 거절한다고 해도 그 계획은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모세 안에 있는 계획을 거절했음에도 그 계획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다시 보내 자신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제 17 과 거절과 상관없는 구원

본문 : 행 7:30-35

요절 :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35절)

  1. 모세는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자로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상관없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겸손하고 온유한 성격에 말도 잘 하지 못하는 모세를 바로와 그의 군대와 대결시키기 위해 보내셨습니다. 그 때 모세는 그 명령을 의아해 하고 저항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할 줄 모릅니다. 하지만 모세는 기적을 행하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티끌을 이로 만들고, 하수에서 개구리를 불러 올리고, 강물로 피를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도 막대기도, 칼도, 병거도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급히 떠나느라 빵도 발효시킬 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군대가 쫓아온다는 소식을 들은 뒤 비하히롯과 바알스본이라는 두 산 사이에 갇혀 버렸습니다.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쫓아오고 앞은 ⎕⎕ㅎㅎ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늘 그랬듯 이스라엘은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모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확실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으로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라 하시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와 상관없이 우리의 맹목과 상관없이 우리의 어리석음과 상관없이, 우리의 고집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를 보내 주셨습니다.

  1. 애굽으로 보냄 받은 모세는 바로와 그 군대 권세와 맞서 싸웠습니다.

세상은 세상 풍속을 좇는 사람들이 욕심을 따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런 세상과 큰 싸움을 벌이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정신에 영향을 주어서 욕심, 정욕 덩어리가 되게 하고 술과 마약과 유행과 자만과 질투와 시기와 악의의 종이 되게 합니다.

주님은 가장 ⎕⎕ㅇㄱ의 순간을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모세는 홍해에서 그런 위기의 순간을 맞았습니다. 양쪽에 비하히롯과 바알스본이 있고 뒤에는 바로 군데가 쫓아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완전히 갇혔습니다.

겉보기에는 세상과, 마귀와 지옥의 모든 악의를 동원해서 그를 끝장 내 버린 것 같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이기고 영원히 살아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노예가 아닙니다. 그는 모든 원수, 세상, 마귀, 율법, 죄를 전부 정복하셨습니다. 그가 사망의 줄을 끊어 버리셨습니다. 세상과 그 유혹과 매력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욕심과 죄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우리를 넘어뜨리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하십니다.

여러분이 복음과 하나님의 계획을 거절한다고 해도 그 계획은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모세 안에 있는 계획을 거절했음에도 그 계획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다시 보내 자신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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