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 과 그분을 직접 만나보라
본문 : 마 11:2-6
요절 :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6절)
세례요한은 감옥에 있으면서 두 제자를 예수님께 보내어 질문합니다. 3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당신이 메시야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아야 합니까?’ 우리들의 현재 생활, 죽음의 의미, 영원한 삶, 모두 이 질문에 대한 우리들의 답변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은 주저 없이 오실 이가 곧 그분이라고 선언합니다.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예수 그리스도가 내게 무슨 의미인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요한은 감옥에 있을 때 두 제자를 예수님께 보냈는데 그에게는 이 질문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여러 가지 질문을 합니다. 그것들은 우리들의 관심사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모든 것들이 지나가는 것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영구한 관심이 되어야 할 무엇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너머에서도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나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 요한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열악한 감옥 환경 중에 침체에 빠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도 예수님께 더 많은 무리들이 끌리는 것을 보고 질투가 일어 그 사실을 요한에게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감옥에 찾아와 끈질긴 질문을 던집니다. 왜 그분이 선생님을 감옥에 버려둡니까? 그럴 때 요한은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토론과 논쟁은 그치고 그분께로 가보라.’
그리스도를 미워했던 관원들이 그분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게 경비병들에게 명령했지만 예수님을 체포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요 746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관원 당신들도 이렇게 토론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가서 그 말을 들어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침체와 질투심과 같은 것으로 우리가 어려움 당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 직접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약해질 때 논쟁할 일이 아닙니다. 이성적인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세레 요한처럼 복음으로 가십시오.
- 예수님은 요한의 질문에 대답하십니다. 6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내게 거슬리지 않는 자는 행복하다. 자신과 나를 진정으로 믿는 것 사이에 아무 것도 막히지 않는 자는 행복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메시지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신을 취하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동정녀 탄생도 걸림이 됩니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두 본성 을 가지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그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어려워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성과 논리가 납득할 수 있는 사물을 대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것들을 소개할 때 이들은 수락지 못합니다.
제 19 과 그분을 직접 만나보라
본문 : 마 11:2-6
요절 :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6절)
세례요한은 감옥에 있으면서 두 제자를 예수님께 보내어 질문합니다. 3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우리들의 현재 생활, 죽음의 의미, 영원한 삶, 모두 이 질문에 대한 우리들의 답변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은 주저 없이 오실 이가 곧 그분이라고 선언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내게 무슨 의미인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요한은 감옥에 있을 때 두 제자를 예수님께 보냈는데 그에게는 이 질문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여러 가지 질문을 합니다. 그것들은 우리들의 관⎕⎕⎕ㄱㅅㅅ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모든 것들이 지나가는 것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영구한 관심이 되어야 할 무엇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너머에서도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 요한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열악한 감옥 환경 중에 침체에 빠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도 예수님께 더 많은 무리들이 끌리는 것을 보고 질투가 일어 그 사실을 요한에게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감옥에 찾아와 끈질긴 질문을 던집니다. 왜 그분이 선생님을 감옥에 버려둡니까? 그럴 때 요한은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토론과 논쟁은 그치고 그분께로 ⎕⎕⎕ㄱㅂㄹ.’
그리스도를 미워했던 관원들이 그분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게 경비병들에게 명령했지만 예수님을 체포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요 746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관원 당신들도 이렇게 토론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가서 그 말을 들어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침체와 질투심과 같은 것으로 우리가 어려움 당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 직접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약해질 때 논쟁할 일이 아닙니다. 이성적인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세레 요한처럼 복음으로 가십시오.
- 예수님은 요한의 질문에 대답하십니다. 6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나를 진정으로 믿는 것 사이에 아무 것도 막히지 않는 자는 행복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메시지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에 대한 어떤 부분이 믿기 힘듭니까?
사람들은 자신의 이성과 논리가 납득할 수 있는 사물을 대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것들을 소개할 때 이들은 수락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