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 과 자족하기를 배우라
본문 : 빌립보서 4:10-12
요절 :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1-12)
사도는 자신이 로마 감옥에 있는동안 빌립보 성도들이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위로차 개인적인 선물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바울의 고민은 진심으로 빌립보교회 친절을 감사하면서도 그들의 선량하고 후한 대접에 절대 의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고자 했습니다.
- 기독교 진리가 우리의 모든 삶을 통치해야 합니다.
기독교 진리가 8절에서 그리스도인의 사고도, 9절에서 그리스도인의 행동도 지배합니다. 게다가 다른 이의 친절에 대한 감사 할 때도 그리스도인들은 비그리스도인들과 달라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그는 자신의 상태를 ‘자족’으로 묘사합니다11절.
‘자족self-sufficient’은 상황이나 조건이나 환경과 상관없이 충분히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했다고 단언합니다.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서 기도와 찬양한 것은 상황과 상관없이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한 것입니다.
괴롭고 힘든 처지를 벗어날 수 없다 해도, ,어떤 상황 어떤 형편에도 나는 통제권을 가지고 있고 상황이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쁘고, 좋은 일이거나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원망, 불평, 짜증, 괴로워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을 수 있나요?
- 사도는 어떻게 이런 수준에 도달했습니까?
12“…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바울도 처음부터 이런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그도 배워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배웠습니까?
먼저,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서 육체의 가시를 이야기 할 때 배운 교훈이 고후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라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경험함으로써 이 일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울은 중요한 명제를 통해서 이 진리를 배웁니다.
형편에 의존하면 안된다. 최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이다. 하나님은 내 모든 일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이 어떤 길로 인도하시든 다 내게 유익하다. 인생의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사랑과 선의 표출이다. 상황과 형편을 그 자체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온전하게 만드는 과정의 일환으로 보아야 한다. 어떤 형편이든 다 일시적이고 지나가는 것에 불과하며 궁극적으로 나를 기다리는 영광과 기쁨은 결코 빼앗아 가지 못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그것을 배우기 위해 그를 아는 법을 배우고 그와 교통하는 법을 배우며 그에게서 기쁨을 찾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제 40 과 자족하기를 배우라
본문 : 빌립보서 4:10-12
요절 :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1-12)
사도는 자신이 로마 감옥에 있는동안 빌립보 성도들이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위로차 개인적인 선물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바울의 고민은 진심으로 빌립보교회 친절을 감사하면서도 그들의 선량하고 후한 대접에 절대 의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고자 했습니다.
- 기독교 진리가 우리의 모든 삶을 통치해야 합니다.
기독교 진리가 8절에서 그리스도인의 사고도, 9절에서 그리스도인의 ⎕⎕ㅎㄷ도 지배합니다. 게다가 다른 이의 친절에 대한 감사 할 때도 그리스도인들은 비그리스도인들과 달라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그는 자신의 상태를 ‘⎕⎕ㅍㅈ’으로 묘사합니다11절.
상황이나 조건이나 환경과 상관없이 충분히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서 기도와 찬양한 것은 상황과 상관없이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한 것입니다.
괴롭고 힘든 처지를 벗어날 수 없다 해도, ,어떤 상황 어떤 형편에도 나는 통제권을 가지고 있고 상황이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쁘고, 좋은 일이거나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원망, 불평, 짜증, 괴로워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을 수 있나요?
- 사도는 어떻게 이런 수준에 도달했습니까?
12“…일체의 비결을 ⎕⎕ㅂㅇ노라” 바울도 처음부터 이런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그도 배워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배웠습니까?
먼저,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서 육체의 가시를 이야기 할 때 배운 교훈이 고후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라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경험함으로써 이 일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울은 중요한 명제를 통해서 이 진리를 배웁니다.
형편에 의존하면 안된다. 최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의 ⎕⎕ㄱㄱ이다. 하나님은 내 모든 일을 ⎕⎕ㅇㄱ 계신다. 하나님이 어떤 길로 인도하시든 다 내게 ⎕⎕ㅇㅇ하다. 인생의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사랑과 선의 표출이다. 상황과 형편을 그 자체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온전하게 만드는 과정의 일환으로 보아야 한다. 어떤 형편이든 다 일시적이고 지나가는 것에 불과하며 궁극적으로 나를 기다리는 영광과 기쁨은 결코 빼앗아 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