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 과 혼자될 때

본문 : 창세기 32:24

요절 :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4절)

형 에서가 받을 장자의 복을 가로챈 동생 야곱은 형의 살인 위협을 피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갑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얍복강가에 선 야곱은 먼저 자신의 많은 재산과 처자를 먼저 보낸 뒤 혼자 남게 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때 놀라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형을 만나기 전날 밤 이 체험을 한 후 야곱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내가 회심 전 야곱인지 회심 후 야곱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 회심은 늘 강렬한 개인적 체험입니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이 세상은 점점 개인은 무시되고 모든 것이 집단과 그룹으로 조직되고 그 단위가 점점 커집니다. 이 회심을 위한 첫 단계는 항상 자신이 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섬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관심 기우리는 가족과 친구에서 나를 분리시킵니다. 떨어져 혼자가 되게 하십니다. 때로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실망을 안겨 주시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1. 회심은 항상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도록 합니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기독교는 단순히 도덕과 행실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한 인간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필요할 때 달려가는 소원창구로 생각하고 필요를 채운 후는 새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을 인격적인 존재, 실재,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믿고나서 기도해야 하고 기도했다면 인격의 하나님 앞에서 거짓없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처럼 살아야 합니다.

  1. 회심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체험이 있는 동안 야곱은 에서에 대해 새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자신의 가축, 그 많던 재산, 심지어 처자식도 다 잊어버립니다. 이 놀라운 체험 말고는 모두 잊어버립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위해 다른 것은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다 희생해서라도,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그리스도께 꼭 매달려 있으며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하여도 아깝지 않는 사람입니다.

  1. 회심은 영원한 변화가 뒤따릅니다.

감정으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만난 이후 다리를 절었습니다. 몸에 흔적을 가지게 되었고 야곱은 이름도 이스라엘로 바꾸었습니다. 절름발이지만 새사람으로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것입니다. 회심에는 옛날의 그가 사라지고, 세상도 그가 달라진 것을 알아챕니다. 자신을 강하게 의지하던 강한 다리같은 야곱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의지해야 하는 불구의 절름발이 야곱이 그리스도인의 특징입니다.

제 42 과 혼자될 때

본문 : 창세기 32:24

요절 :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4절)

형 에서가 받을 장자의 복을 가로챈 동생 야곱은 형의 살인 위협을 피해 외삼촌의 집으로 도망갑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자신의 많은 재산과 처자를 먼저 보낸 뒤 혼자 남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이 때 놀라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내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내가 회심 전 야곱인지 회심 후 야곱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 회심은 늘 강렬한 ⎕⎕ㄱㅇ적 체험입니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이 세상은 점점 개인은 무시되고 모든 것이 집단과 그룹으로 조직되고 그 단위가 점점 커집니다. 이 회심을 위한 첫 단계는 항상 자신이 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섬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관심 기우리는 가족과 친구에서 나를 분리시킵니다. 떨어져 혼자가 되게 하십니다. 때로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실망을 안겨 주시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1. 회심은 항상 하나님과 ⎕⎕ㅇㄱ적인 관계를 맺도록 합니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기독교는 단순히 도덕과 행실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한 인간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이전에 야곱은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필요할 때 달려가는 소원창구로 생각하고 필요를 채운 후는 새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을 인격적인 존재, 실재,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1. 회심을 인생에서 가장 ⎕⎕ㅈㅇ한 것으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체험이 있는 동안 야곱은에서, 자신의 가축, 그 많던 재산, 심지어 처자식도 다 잊어버립니다. 이 놀라운 체험 말고는 모두 잊어버립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위해 다른 것은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다 희생해서라도,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그리스도께 꼭 매달려 있으며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하여도 아깝지 않는 사람입니다.

  1. 회심은 영원한 ⎕⎕ㅂㅎ가 뒤따릅니다

감정으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만난 이후 다리를 절었습니다. 몸에 흔적을 가지게 되었고 야곱은 이름도 이스라엘로 바꾸었습니다. 회심에는 옛날의 그가 사라지고, 세상도 그가 달라진 것을 알아챕니다. 자신을 강하게 의지하던 강한 다리같은 야곱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의지해야 하는 불구의 절름발이 야곱이 그리스도인의 특징입니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