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 과 인간은 무엇인가?

본문 : 디모데후서 1:12

요절 :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2절)

바울은 감옥에 갇혔지만 좌절하거나 비참하다고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마음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로 실제 삶을 살아 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평안, 기쁨, 삶에 대한 인생에 어떤 복도 누릴 수 없습니다.

  1. 이 세상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어쩌다 생기거나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하셨을 뿐아니라 다스리고 유지하며 간섭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시고 장차 그 시간을 끝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도, 세상에도 목적을 두고 계십니다. 그래서 삶은 진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거짓 자화상과 자신에 대한 화려한 치장과 함께 스스로를 변호합니다. 인간 문제의 대부분이 여기서 비롯됩니다. 인간의 존재를 결정은 지리이며, 또 기후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적도 가까울수록 사람은 부드럽고 온순하며 감정이 풍부하고 적도에서 멀어진 남극과 북극에 가까울수록 사람은 더 격렬하고 지적이며 저항적이고 감정은 풍부하지 못하다 합니다. 이들은 역사가 순환의 연속이거나 우연과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1. 성경적인 인간관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바울이 그분께 의탁한 것은 ‘영혼’입니다. 바울은 지금 감옥에 갇혀 있지만 부끄럽지도 힘들지도 괴롭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내 영혼을 그리스도께 의탁했고 그분이 내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리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듭니다. 인간을 그렇게 독특한 존재가 되게 한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인간을 지으셨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짐승을 자기 형상대로 짓지 않으셨습니다.

인간은 지적 능력뿐 아니라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할 능력도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인간에게 도덕적 성품도 주셨습니다. 인간에게는 무엇보다 종교성이 있습니다. 영원에 대한 의식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하나님에 대한 의식, 초월적 존재에 대한 의식이 있습니다.

눅 1216-21에 어리석은 부자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재산이 많았지만 자신의 영혼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인간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행복이 여건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야 행복하고, 소유물도 행복을 결정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만이 행복을 보장합니다.

제 45 과 인간은 무엇인가?

본문 : 디모데후서 1:12

요절 :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2절)

바울은 감옥에 갇혔지만 좌절하거나 비참하다고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마음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로 실제 삶을 살아 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평안, 기쁨, 삶에 대한 인생에 어떤 복도 누릴 수 없습니다.

  1. 이 세상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ㅎㄴㄴ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어쩌다 생기거나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조하셨고 다스리고 유지하며 간섭하십니다. 하나님께서 ⎕⎕ㅅㄱ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시고 장차 그 시간을 끝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도, 세상에도 목적을 두고 계십니다. 그래서 삶은 진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거짓 자화상과 자신에 대한 화려한 치장과 함께 스스로를 변호합니다. 인간 문제의 대부분이 여기서 비롯됩니다. 인간의 존재를 결정은 지리이며, 또 기후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적도 가까울수록 사람은 부드럽고 온순하며 감정이 풍부하고 적도에서 멀어진 남극과 북극에 가까울수록 사람은 더 격렬하고 지적이며 저항적이고 감정은 풍부하지 못하다 합니다. 이들은 역사가 순환의 연속이거나 우연과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1. 성경적인 인간관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바울이 그분께 의탁한 것은 ‘⎕⎕ㅇㅎ’입니다. 바울은 지금 감옥에 갇혀 있지만 부끄럽지도 힘들지도 괴롭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내 영혼을 그리스도께 의탁했고 그분이 내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리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듭니다. 인간을 그렇게 독특한 존재가 되게 한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인간을 지으셨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짐승을 자기 형상대로 짓지 않으셨습니다.

인간은 지적 능력,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할 능력, 도덕적 성품, 종교성을 주셨습니다. ⎕⎕ㅇㅇ에 대한 의식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하나님에 대한 의식, 초월적 존재에 대한 의식이 있습니다.

눅 1216-21에 어리석은 부자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재산이 많았지만 자신의 영혼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인간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돈이 많아야 행복하고, 소유물도 행복을 결정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만이 행복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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