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 과 복음의 계시

본문 : 출애굽기 3:3-5

요절 :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5절)

이 사건을 주의깊게 살펴볼 것은 복음에 어떤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가축을 돌보는 날마다 반복되고 단조로운 목자 생활을 했습니다. 우리도 모세와 같아서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어떤 일로 신앙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일어난 일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가 결국 실패의 원인입니다.

33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했습니다. 그 현상은 특이하고 놀라운 것이어서 모세는 ‘내가 조사해 보리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새로운 것에 관심을 둡니다. 자신의 궁금증을 채울 목적으로 하나님께 접근하면 추측하고 연구할 수 있지만 절대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그렇게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복음에 호기심 대신 순복해야 한다는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우리는 왜 복음에 순복하는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까?

  1. 복음은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복음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은 다 조사해서 발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복음에도 그런 자세로 접근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조사로 시작하지 않고 계시로 시작합니다. 검사나 탐색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발견’ 할 수 없습니다.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전체 이야기는 바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입니다. 노아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비로운 목적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1. 계시는 기이하고 놀라운 것입니다

모세가 왕국 40년과 미디안 광야 40년동안 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검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명철을 의지했고 자기 의지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여겨 개입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절대 연구원 이상은 되지 못합니다. 구원은 없습니다. 인간의 지성은 자연적인 것이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1. 기독교 복음의 요점과 목적이 우리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는 타지 않는 떨기나무가 하나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불꽃이 아닌 한 인격과의 만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발에 신을 벗어야 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대면시키고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 주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과 그 메시지에 접근하는 사람들은 체험 같은 현상에도 관심을 가지면 안 됩니다. 지식에도 빠지면 안됩니다. 지식이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1.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시는 무엇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거룩함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런 후 계속해서 사랑과 긍휼과 자비를 우리에게 계시해 주십니다. 나쁜 성질의 노예입니다. 질투, 미움, 열등감, 우월감, 그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출 3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나는 너의 근심을 알고 너의 불행과 실패를 알고 너에 관한 모든 것을 안다. 나는 사랑과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다’그리고 마지막 메시지를 하십니다.

제 44 과 복음의 계시

본문 : 출애굽기 3:3-5

요절 :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5절)

이 사건은 복음에 어떤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가축을 돌보는 날마다 반복되고 단조로운 목자 생활을 했습니다. 우리도 일상을 살아가다가 어떤 일로 자신의 신앙에 주목하게 됩니다. 일어난 일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합니까?

33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모세는‘내가 ⎕⎕ㅈㅅ해 보리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새로운 것에 관심을 둡니다. 자신의 궁금증을 풀 목적으로 하나님께 접근하지만 절대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복음에 호기심 대신 ⎕⎕ㅅㅂ해야 합니다. 우리는 왜 복음에 순복하는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까?

  1. 복음은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모든 것은 다 조사해서 발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조사로 시작하지 않고 계시로 시작합니다. 검사나 탐색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발견’ 할 수 없습니다.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전체 이야기는 바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입니다. 노아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비로운 목적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1. 계시는 기이하고 놀라운 것입니다

모세가 왕국 40년과 미디안 광야 40년동안 한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 명철을 의지했고 자기 의지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여겨 개입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구원은 없습니다. 인간의 지성은 자연적인 것이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1. 복음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는 타지 않는 떨기나무가 하나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불꽃이 아닌 한 ⎕⎕ㅇㄱ과의 만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발에 신을 벗어야 했습니다. 신앙은 체험 같은 현상에 관심을 가지면 안 됩니다. 지식에도 빠지면 안됩니다. 지식이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1.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시는 자신의 거룩함입니다. 그런 후 사랑과 긍휼과 자비를 우리에게 계시해 주십니다. 나쁜 성질의 노예입니다. 질투, 미움, 열등감, 우월감, 그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출 3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나는 너의 근심, 불행, 실패, 너에 관한 모든 것을 안다. 나는 사랑과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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