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7 과 참새와 제비

본문 : 시편 84:1-4

요절 :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3절)

신앙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가’ 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뿐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되 객관적 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올바로 알아야 하는 것처럼 인간에 대해서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 체험, 기분에 의존하면 안됩니다.

본문에서처럼 자신을 참새나 제비처럼 보았을 때 비로서 나의 필요를 발견하게 되고 그 후 하나님께 공급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특징 몇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보잘 것 없음을 인식합니다.

참새는 새 중에 작은 새입니다. 자신의 작음을 깨닫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광대한 삶에서 우리의 가치는 아주 작고 왜소함을 의식하며 너무 작은 존재이기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노숙자처럼 느낍니다.

우리는 조그마한 참새나 제비와 같습니다. 쉴 곳이 없고 쉴 곳을 찾아 기웃거리느라 피곤하기만 합니다. 우리는 고비가 있기까지 그저 먹고 사는 일에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병, 사고, 실패, 죽음, 재난을 통해‘나의 쉴 곳이 어디있는가’묻기 시작합니다. 모든 갈망을 끝낼 안식처를 찾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런 방황과 노숙자를 느껴보지 않고는 누구도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합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나무 가지에 숨어 있던 참새들은 먹이를 먹다가도 작은 인기척이라도 나면 지체없이 날아가버립니다. 먹이 한번 쪼고 좌우를 살피기를 지속합니다. 새들의 본능은 긴장과 자기 보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방어 수단도, 그 습격으로부터 보호할 방법도 전혀 없습니다. 자신 안에 잘못을 알고 죄의 능력을 봅니다. 또한 세상이 대적하고 육신이 대적하고, 사탄이 배후에 있음을 보고 겁내고 두려워 합니다.

우리는 하챦은 작은 참새와 같습니다.

가장 귀한 것은 영혼임을 마침내 깨닫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가장 귀중한 소유물은 ‘나의 영혼’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딤후 112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바울은 자신에게 어떤 것이 대항해도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데, 왜냐면 ‘내 영혼의 보호를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맡겼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참새와 제비는 새끼가 중요하지만 나는 영혼이 중요합니다.

제 47 과 참새와 제비

본문 : 시편 84:1-4

요절 :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3절)

신앙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하나님을 ⎕⎕ㅇㄴ가’ 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올바로 알아야 하는 것처럼 인간에 대해서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 체험, 기분에 의존하면 안 됩니다.

본문에서처럼 자신을 참새나 제비처럼 보았을 때 비로소 나의 필요를 발견하게 되고 그 후 하나님께 공급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특징 몇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보잘 것 없음을 인식합니다.

참새는 새 중에 작은 새입니다. 자신의 작음을 깨닫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광대한 삶에서 우리의 가치는 아주 작고 왜소함을 의식하며 너무 작은 존재이기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노숙자처럼 느낍니다.

우리는 조그마한 참새나 제비와 같습니다. 쉴 곳이 없고 쉴 곳을 찾아 기웃거리느라 피곤하기만 합니다. 우리는 고비가 있기까지 그저 먹고 사는 일에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병, 사고, 실패, 죽음, 재난을 통해‘나의 쉴 곳이 어디있는가’묻기 시작합니다. 모든 갈망을 끝낼 안식처를 찾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런 방황과 노숙자를 느껴보지 않고는 누구도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합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나무 가지에 숨어 있던 참새들은 먹이를 먹다가도 작은 인기척이라도 나면 지체없이 날아가버립니다. 먹이 한번 쪼고 좌우를 살피기를 지속합니다. 새들의 본능은 긴장과 자기 보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방어 수단도, 그 습격으로부터 보호할 방법도 전혀 없습니다. 자신 안에 잘못을 알고 죄의 능력을 봅니다. 또한 세상이 대적하고 육신이 대적하고, 사탄이 배후에 있음을 보고 겁내고 두려워 합니다.

우리는 하챦은 작은 참새와 같습니다.

가장 귀한 것은 ⎕⎕ㅇㅎ임을 마침내 깨닫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가장 귀중한 소유물은 ‘나의 영혼’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딤후 112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바울은 자신에게 어떤 것이 대항해도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데, 왜냐면 ‘내 영혼의 보호를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맡겼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참새와 제비는 새끼가 중요하지만 나는 영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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