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과 ‘거룩하다 거룩하다’

본문 : 요한계시록 4:1-11

요절 :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8절)

우리가 알고있다시피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이 환상을 보고 있습니다. 요한은 ‘이리로 올라오라’는 말씀을 듣고, 즉시 성령에 감동 되어서 환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늘로 이끌려 가서, 한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이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될 일을 보기 위해 왜, 하늘과 하나님에 대해 환상을 먼저 보아야만 했습니까?

  1. 하나님과의 관계의 중요성

무엇보다도 우선 하나님과의 관계가, 사건과의 관계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 시키기 위함입니다. 나와 상관된 일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와 상관된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온통, 자기 자신의 문제에만 진지하다는 것입니다. 일은 있다가 사라지고, 컸다가 줄어들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나의 관계도 영원합니다.

  1.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시작되고, 하나님의 아래 있고, 하나님에게서 끝난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함입니다.

  1.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교인들과, 교회를 대항하고 혐오하는 사람들과, 교회를 파괴하려는 무서운 권세자들을 보게 되고, 또한 온 세계가 재앙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참아 낼 수 있겠습니까? 그가 하늘의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이를 먼저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환상

그렇다면 요한이 먼저 본 환상은 무엇입니까?

① 영원하신 하나님

8절-“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우리는 시간 속에서 사는, 시간의 존재입니다. 그 시간 속에서 근심하고, 고통스러워 하고, 괴로워 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며 영원무궁하시고, 절대적이시며 영원토록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시간 위에 계시고, 역사 위에 계십니다.

② 전능하신 하나님

벽옥과 홍보석과 녹보석과 같으며, 성결과 거룩에 있어서 완벽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잘못 행하실 수 없다는 점입니다.

8절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③ 통치자이신 하나님

10-11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모든 일이 그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④ 심판자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

죄악 된 세상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먼저, 그분은 의로우신 재판장으로 보게 됩니다. 5절에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 가 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거기에 녹보석 같은 무지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무한한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제 9 과 ‘거룩하다 거룩하다’

본문 : 요한계시록 4:1-11

요절 :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8절)

요한은 ‘이리로 올라오라’는 말씀을 듣고, 즉시 성령에 감동 되어서 환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늘로 이끌려 가서, 한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이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될 일을 보기 위해 왜, 하늘과 하나님에 대해 환상을 먼저 보아야만 했습니까?

  1. 하나님과의 ⎕⎕ㄱㄱ의 중요성

나와 상관된 일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와 상관된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문제점은 온통, 자신의 문제에만 진지하다는 것입니다. 일은 있다가 사라지고, 컸다가 줄어들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나의 관계도 영원합니다.

  1.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시작되고, 하나님의 아래 있고, 하나님에게서 끝난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함입니다.

  1. ⎕⎕ㄱㄷ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교인들과, 교회를 대항하고 혐오하는 사람들과, 교회를 파괴하려는 무서운 권세자들을 보게 되고, 또한 온 세계가 재앙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참아 낼 수 있겠습니까? 그가 하늘의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이를 먼저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환상

그렇다면 요한이 먼저 본 환상은 무엇입니까?

① 영원하신 하나님

8절-“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우리는 시간 속에서 근심하고, 고통스러워 하고, 괴로워 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며 영원무궁하시고, 절대적이시며 영원토록 살아 계십니다.

② 전능하신 하나님

벽옥과 홍보석과 녹보석과 같으며, 성결과 거룩에 있어서 완벽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잘못 행하실 수 없습니다.

⎕ 절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③ 통치자이신 하나님

10-11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모든 일이 그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④ 심판자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

죄악 된 세상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먼저, 그분은 의로우신 재판장으로 보게 됩니다. 5절에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 가 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거기에 녹보석 같은 무지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무한한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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