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 과 생각하게 하심
본문 : 사도행전 2:37-40
요절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7절)
행 241에 베드로 설교로, 한번에 3천명의 교인이 어느 순간,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3천명의 사람들의 생각, 행동, 시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비록 베드로의 설교가 논리적으로 견실하고, 특별한 논증을 펼친다할지라도, 이렇게 변화된 것은 베드로의 설교 때문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뭔가 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성령께서 하신 역사입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것은 정확하게 무엇입니까?
1, 성령께서 사람들에게 강하게 임하실 때 그들로 하여금 ‘생각’ 하게 하십니다.
37절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이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성령께서 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생각하지 않고, 생각할 수 없고, 군중심리에 휩싸입니다. 이 세상은 과장하고, 극단으로 치닫습니다. 이해력이 없습니다.
행 282-6 바울이 죄수로 로마로 이송되었습니다. 배가 난파되어 결국 선원과 죄수들이 멜리데 라는 섬에 도착했습니다.
바울이 나무묶음을 모닥불에 던져 넣었더니, 독사가 나와 바울을 물었습니다. 원주민들은 그 광경을 보고, 바울이 살인자라서, 바다에서는 구원 받았지만, 결국은 공의가 그를 독사에 물려 죽게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울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자, 그들은 돌연 바울을 ‘신’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세상 군중들은 다 이렇습니다. ‘그가 살인자다’ 했다가, 다음 순간, ‘이 사람은 신이다’고 외칩니다. 군중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무분별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사람들을 다루기 시작하실 때, 그들에게 가장 먼저 일어나는 변화가,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잠시 생각하다가, 생각하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여기고, 생각을 멈춥니다. 그리고는 잊기 위해 술잔을 들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휴대폰에 고개를 숙이거나, 사람들을 만납니다.
-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거짓 종교는, 사람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참된 교회에서는, 언제나 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높임 받으십니다.
-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깨닫게 하십니다.
36절 “이 예수를 하나님이 (내게)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지금껏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면, 그분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그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무지했을 뿐 아니라, 영적으로 죽어 있다는 것도 발견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일들에 민감하지 못합니다. 관심 없어 하고, 자기 일에 바쁘다며, 거룩한 일을 무시하고 뒷순위입니다.
이제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고백하십시오. 지금까지 바보짓을 했으며, 자신을 자랑하는 똑똑함이, 쓰레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고백하십시오. 자신이 다 알 듯, 거들먹 거렸던 오만을 인정하십시오. 여러분이 무엇을 계획하고 결정하여도, 이루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의지하십시오.
이것이 회개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제 23 과 생각하게 하심
본문 : 사도행전 2:37-40
요절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7절)
행 241에 베드로 설교로, 한번에 3천명의 교인이 어느 순간,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3천명의 사람들의 생각, 행동, 시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비록 베드로의 설교가 논리적으로 견실하다할지라도, 이렇게 변화된 것은 베드로의 설교 때문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신 역사입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것은 정확하게 무엇입니까?
1, 성령께서 사람들에게 강하게 임하실 때 그들로 하여금 ‘⎕⎕ㅅㄱ’ 하게 하십니다.
37절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이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성령께서 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생각하지 않고, 생각할 수 없고, 군중심리에 휩싸입니다. 이 세상은 과장하고, 극단으로 치닫습니다. 이해력이 없습니다.
행 282-6 배가 난파되어 섬에 도착해서 불을 피우던 바울에게 독사가 물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 장면을 보고, 공의가 그를 독사에 물려 죽게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죽지 않자, 돌연 바울을 ‘신’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들은 무분별합니다. 성령님께서 사람들을 다루기 시작하실 때, 가장 먼저 일어나는 변화가,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잠시 생각하다가, 생각하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여기고, 생각을 멈춥니다. 그리고는 ⎕⎕ㅇㄱ 위해 술잔을 들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휴대폰에 고개를 숙이거나, 사람들을 만납니다.
-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거짓 종교는, 사람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참된 교회에서는, 언제나 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높임 받으십니다.
- 우리 자신과 어떤 ⎕⎕ㄱㄱ가 있는지 깨닫게 하십니다.
36절 “이 예수를 하나님이 (내게)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지금껏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면, 그분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그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무지했을 뿐 아니라, 영적으로 죽어 있다는 것도 발견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일들에 민감하지 못합니다. 관심 없어 하고, 자기 일에 바쁘다며, 거룩한 일을 무시하고 뒷순위입니다.
이제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고백하십시오. 지금까지 바보짓을 했으며, 자신을 자랑하는 똑똑함이, 쓰레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고백하십시오. 자신이 다 알 듯, 거들먹 거렸던 오만을 인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