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 과 하나인 그리스도인
본문 : 사도행전 2:42-47
요절 :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6절)
우리는 지금 신약 초대교회 기사에서 새 생명이 나타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자신을 세상에서 분리한다는 소극적인 면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면 새 생명은 적극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나타납니까?
- 이들은 지속적으로 모였습니다. 모든 믿는 자들이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첫 번째 테스트는 ‘당신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모이고 싶어하는가?’입니다. 출석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판단하며, 그들을 위선자에 불과하고, 전통에 따라 습관적으로 갈 뿐이라고 평가절하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훌륭한 그리스도인이지만, 교회에는 안 간다고 합니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 이들은 정기적으로 모였을 뿐 아니라, 즐겁게 모였다는 것입니다.
바쁜 일이 없기 때문에, 신앙의 의무 때문에, 오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모든 모임에 기쁨으로 참여하기를 애썼습니다. 여러분은, 설교자에게 설교 시간에 제한 받지 마시라고 말한적 있나요? 예배가 되도록 오래 지속되고, 자주 모였으면 하는 소원이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과연, 사도행전의 교회의 모습과 일치합니까?
- 온갖 유형의 사람들이 다 모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용주이고 어떤 사람들은 노동자입니다. 어떤 사람은 전문직 종사자이고, 어떤 사람은 단순노동자입니다. 그뿐 아니라 기질, 지적능력, 생활수준도 너무 다릅니다.
고전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린도 교인의 다수는, 지적 면에서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이들을 가리켜 “미련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적면에서 뛰어났던 사도 바울이, 이들과 가장 아름다운 교제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로마교회 교인들은 대부분 가이사 왕실의 종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울은 상당한 지식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자신과 같은 박식함을 전혀 갖추지 못한 종들과, 무지한 사람 사이에 앉아, 아주 친밀하게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왜입니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거듭남입니다.
- 유유상종–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따른다
왜 예루살렘 사람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습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이들이 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같은 생명을 가졌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났고, 하나님의 생명이 이들의 영혼에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하나 된 가족의 구성원으로, 함께 모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함께, 이 세상에서의 삶과 세상의 상태와 역사에 관해, 근본적으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죽음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함께 여행하고 있는 나그네요, 순례자일 뿐입니다.
제 26 과 하나인 그리스도인
본문 : 사도행전 2:42-47
요절 :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6절)
우리는 지금 신약 초대교회 기사에서 새 생명이 나타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자신을 세상에서 분리한다는 소극적인 면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면 새 생명은 적극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나타납니까?
- 이들은 자주 오래 모였습니다. 모든 믿는 자들이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첫 번째 테스트는 ‘당신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모이고 싶어하는가?’입니다. 출석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판단하며, 그들을 위선자에 불과하고, 전통에 따라 습관적으로 갈 뿐이라고 평가절하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훌륭한 그리스도인이지만, 교회에는 안 간다고 합니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 이들은 정기적으로 모였을 뿐 아니라, ⎕⎕⎕ㅈㄱㄱ 모였다는 것입니다.
바쁜 일이 없어서 오고, 신앙의 의무 때문에 오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모든 모임에 기쁨으로 참여하기를 애썼습니다. 여러분은, 설교자에게 설교 시간에 제한 받지 마시라고 말한적 있나요?
우리의 모습은 과연, 사도행전의 교회의 모습과 일치합니까?
- 온갖 유형의 사람들이 다 모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용주이고 어떤 사람들은 노동자입니다. 어떤 사람은 전문직 종사자이고, 어떤 사람은 단순노동자입니다. 그뿐 아니라 기질, 지적능력, 생활수준도 너무 다릅니다.
고전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린도 교인들은 똑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식 있던 사도 바울이, 이들과 교제하였습니다. 로마교회 교인들은 대부분 가이사 왕실의 종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울은 지식과 박식함을 전혀 갖추지 못한 종들과, 무지한 사람 사이에 앉아, 아주 친밀하게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왜입니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ㄱㄷㄴ입니다.
- 유유상종–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따른다
예루살렘 교인들은 한 가족이었습니다. 같은 생명을 가졌고, 성령으로 거듭났고, 하나님의 생명이 이들의 영혼에 들어왔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함께, 이 세상에서의 삶과 세상의 상태와 역사에 관해, 근본적으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죽음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함께 여행하고 있는 나그네요, 순례자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