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 과 떡을 떼며
본문 : 사도행전 2:41-42
요절 :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2절)
한국 기독교는, 신자 저마다의 신앙으로, 한 교회에 다녀도, 신앙이 다 다른 이상한 모습을 갖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같은데, 서로 믿는 것, 이해하는 것이 다 다른 것입니다. 왜 그렇냐면, 경험이나, 경험을 전수받은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단이 날뛰는 환경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무엇 때문에 함께 떡을 떼었고, 그러면, 우리는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주께서 그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무엇 때문에 성찬을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 그것은 교회 연합이라는 가르침을 보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성찬식이 설교 메시지를 증명해 줍니까? 그렇지 않다면 잘못된 메시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바울의 제자다고 자랑합니다. 어떤 사람은 훨씬 철학적인 아볼로의 제자다고 자랑합니다.
성찬에 임할 때, 바울이든 아볼로든 게바든, 말씀을 전한 사람이 누구든, 다 잊어버리고,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것만큼, 우리를 겸손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 주님과 그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주의 만찬을 지켰습니다.
고전 1125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성찬에서 그분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억합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인간이 어리석어, 그분께 등 돌리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찬이 상기 시키는 것은, 구원은 오로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떡과 포도주의 메시지에 귀기울이십시오. ‘뒤돌아 보라, 놀라운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아들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 바울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죽으심을 선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모든 제자들이 낙심했으나, 이제 더 이상 부끄러워 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그분의 죽음을 선언하고 선포하기 위해 함께 떡을 떼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선포하는 것은, 바로 그분의 죽음입니다.
우리로는 용서를 구하거나, 죄짓지 않겠다는 다짐이 헛수고입니다. 해 보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메시지는, 주님께서 우리 죄를 친히 담당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신약초대교회가 떡을 떼는 일에 전혀 힘쓴 것은, 그분의 죽음을 선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분의 죽음이, 하나님의 용서의 방법임을 선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신약초대교회 성도들은 서로의 집에 모여 떡을떼며, 주님의 죽으심을 선포하는 보잘것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은 노예였습니다. 힘들게 살며 박해와 학대를 당하던, 몸이 병들고, 경우에 따라 마음까지 병든, 세상적인 것과 육적인 것과 마귀와 싸우면서, 악한 세상을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분을 기억하고, 그분의 죽으심과 다시오심을 선포하기 위해 떡을 떼는 일에 전혀 힘썼습니다. 진정 믿는 자들은 계속해서 이것을 선포하고 상기하며, 이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제 31 과 떡을 떼며
본문 : 사도행전 2:41-42
요절 :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2절)
신자 저마다의 한 교회에 다녀도, 신앙이 다 다른 이상한 모습을 갖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같은데, 서로 믿는 것, 이해하는 것이 다 다른 것입니다. 왜 그렇냐면, 경험이나, 경험을 전수받은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무엇 때문에 함께 떡을 떼었고, 그러면, 우리는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주께서 그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무엇 때문에 성찬을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 교회 ⎕⎕ㅇㅎ이라는 가르침을 보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성찬식이 설교 메시지를 증명해 줍니까? 그렇지 않다면 잘못된 메시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바울의 제자다고 자랑합니다. 어떤 사람은 훨씬 철학적인 아볼로의 제자다고 자랑합니다.
성찬에 임할 때, 바울이든 아볼로든 게바든, 말씀을 전한 사람이 누구든, 다 잊어버리고,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것만큼, 우리를 겸손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 주님과 그 말씀을 ⎕⎕ㄱㅇ하기 위해 주의 만찬을 지켰습니다.
고전 1125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성찬에서 그분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ㅎㅎㅅ을 기억합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인간이 어리석어, 그분께 등 돌리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찬이 상기 시키는 것은, 구원은 오로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떡과 포도주의 메시지에 귀기울이십시오. ‘뒤돌아 보라, 놀라운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아들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 주님의 죽으심을 ⎕⎕ㅅㅍ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모든 제자들이 낙심했으나, 이제 더 이상 부끄러워 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그분의 죽음을 선언하고 선포하기 위해 함께 떡을 떼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선포하는 것은, 바로 그분의 ⎕⎕ㅈㅇ입니다. 우리로는 용서를 구하거나, 죄짓지 않겠다는 다짐이 헛수고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메시지는, 주님께서 우리 죄를 친히 담당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신약초대교회 성도들의 많은 사람은 노예였습니다. 힘들게 살며 박해와 학대를 당하던, 몸이 병들고, 경우에 따라 마음까지 병든, 세상적인 것과 육적인 것과 마귀와 싸우면서, 악한 세상을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