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과 산 지 식
본문 : 고린도전서 4:23-24
요절 :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24절)
그리스도인을 검증할 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에서 양육 받고, 정해진 신조만 고수하고, 술, 담배, 도박을 하지 않고, 선행을 베풀고, 환상, 방언을 하느냐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신약 초대교회는 24절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즉시 기도했습니다. 이들은 다 죽이고 없애버리며, 끝장 내겠다는 위협을 받고 있었지만 조용히 단호하게 침착하게 아뢰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은 그리스도인을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①이들은 하나님을 살아계신 인격체로 알고 있었습니다. 우상은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우상숭배자들이 우상을 위해 무언가 해주어야 합니다. 우상은 인격과 생명이 없습니다.
②사도행전에 나오는 그리스도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었습니다. 24절“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했습니다.
‘대주재’는 굉장한 단어입니다. 원어의 뜻은 ‘절대적인 능력과 주권을 지닌 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사람들이 어려울 때 기도했던 것처럼, 그분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습니까?
- 자연을 보십시오.
우리는 창세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신약의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연과 피조세계를 한번 둘러보십시오. 이 세상의 설계와 질서와 배치를 한번 보십시오.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산물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의 배후에는 하나의 위대한 목적과 구상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학자가 있습니다.
- 계시를 보십시오.
예수가 탄생하기 약 1,000년 전 살았던 다윗은, 한 위대한 인물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세부사항까지 정확히, 그것도 천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 베들레헴에 나시고,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은, 그 지식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친히 진리를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 역사를 보십시오.
하나님은 아브라함 한 사람을 통해 민족을 만드시고, 그 백성을 이끌어 내시고 구원하신 분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의 노예가 된 무능한 후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백성들의 부르짖음에 구원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바로의 군대를 홍해에 수장시켜 전멸시키셔서, 자기 백성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 나사렛 예수를 보십시오.
예수께로부터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거룩함입니다. 권위와 능력입니다. 그분은 광풍이 부는 바다에서 바람을 향해 명하셔서, 잔잔케 하셨습니다. 그는 병자를 고치십니다. 죽은 자를 일으키시고, 눈먼자를 보게 하십니다. 그에게는 능치 못할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님은 성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가니 언제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아버지께 기도하라, 내가 거기서 너희를 대신해 그 기도를 전해 주겠다. 너희 아버지는 너희의 필요를 이미 알고 계신다. 기도할 때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말씀하십니다.
제 4 과 산 지 식
본문 : 고린도전서 4:23-24
요절 :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24절)
그리스도인을 검증할 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에서 양육 받고, 정해진 신조만 고수하고, 술, 담배, 도박을 하지 않고, 선행을 베풀고, 환상, 방언을 하느냐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신약 초대교회는 24절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즉시 ⎕⎕ㄱㄷ했습니다. 이들은 다 죽이고 없애버리겠다는 위협을 받았지만 조용히 단호하게 침착하게 아뢰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① 이들은 하나님을 살아계신 ⎕⎕⎕ㅇㄱㅊ로 알고 있었습니다. 우상은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우상은 인격과 생명이 없습니다.
② 사도행전에 나오는 그리스도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었습니다. 24절“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했습니다.
‘대주재’는 뜻은 ‘절대적인 능력과 주권을 지닌 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는 어떻게 이 사람들이 어려울 때 기도했던 것처럼, 그분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습니까?
- ⎕⎕ㅈㅇ을 보십시오.
우리는 창세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신약의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연과 피조세계를 보십시오. 이 세상의 설계와 질서와 배치를 한번 보십시오. 그 모든 것의 배후에는 하나의 위대한 목적과 구상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학자가 있습니다.
- 계시를 보십시오.
예수가 탄생하기 약 1,000년 전 살았던 다윗은, 하나님의 아들이 베들레헴에 나시고,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은, 그 지식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친히 진리를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 역사를 보십시오.
하나님은 아브라함 한 사람을 통해 민족을 만드시고, 그 백성을 이끌어 내시고 구원하신 분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의 노예가 된 무능한 후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백성들의 부르짖음에 구원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바로의 군대를 홍해에 수장시켜 전멸시키셔서, 자기 백성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 나사렛 예수를 보십시오.
그분은 광풍이 부는 바다에서 바람을 향해 명하셔서, 잔잔케 하셨습니다. 그는 병자를 고치십니다. 죽은 자를 일으키시고, 눈먼자를 보게 하십니다. 그에게는 능치 못할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님은 성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가니 언제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아버지께 기도하라, 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