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 과 하나님의 행동
본문 : 사도행전 4:31
요절 :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1절)
복음은 철학, 도덕, 윤리가 아닙니다. 초자연적인 것이고 기적적인 것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인간 사이에서 행동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신 체험이 전혀 없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활동이고 능력이므로 체험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 신앙은 무가치하고 건조한 지적 신념 이상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단순한 체험이 아닙니다. 어떤 체험이든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관적이고 실험적이며 체험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객관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기독교는 주관적인 동시에 객관적으로, 그 객관성으로부터 주관적인 요소가 나옵니다. 신약 초대교회의 놀라운 기도에서 이미 그 점을 발견하고, 기도 응답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사도들은 위대한 객관적 사실, 곧 성부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이야기 했습니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이야기했고, 하나님께서 역사를 다루고 계심을 먼저 상기했습니다. 행 424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자신들의 역사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유일한 토대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성도들은 성자 하나님과 자신들이 보고 들은 일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행 420 그저 사실을 보고하고 증거했을 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몸의 부활을 증거했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들은 성부와 성자뿐 아니라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행 431
- 기독교는 철저히 삼위일체적인 것입니다.
사이비 종교와 기독교를 구별하는 방법이 바로 삼위일체적인가 묻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복되신 삼위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가 계시다고 주장합니다. 삼위일체를 이루고 계시는 삼위는 똑같이 동등하시며, 똑같이 영원하시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십니다.
구약은 주로 성부 하나님의 활동을 보여줍니다. 창조, 홍수, 아브라함에게서 시작된 새 민족, 그들의 흥망성쇠, 그들에게 일어난 일들, 등입니다. 사복음서는 주로 성자 하나님에 대해 보여줍니다. 우리는 사복음서 각 장에서 역사에 등장한 구체적인 한 인물과 마주칩니다. 그는 하나님을 몸으로 보여주신 성자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도행전에서 주로 성령 하나님의 활동을 보게 됩니다.
- 복되신 삼위는 이 땅과 인류의 모든 역사에 관련되어 계십니다.
성령의 또 다른 위대한 활동은 성경을 쓰게 하신 것입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께서 영감을 전달하는 중개 역할을 한 책입니다. 입니다. 성경의 저자는 오직 성령 한분뿐입니다. 예언서를 기록한 사람이나 선지자들은 단지 똑똑하고 능력 있어서 그런 예언을 쓴 것이 아닙니다.
오순절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성경이 무엇보다 먼저 말하고 있는 사실은 ‘모인 곳이 진동’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백성의 믿음이 헛되이 돌아가지 않는다 것을 알리신 것입니다.
행동과 사실과 실제 일어난 일과 사건들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여기에 우리 신앙의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복음 메시지는 복되신 성삼위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오래되고, 비극적이고, 부끄러운 불행한 세상을 염려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구속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것을 위해 공동작업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말해 줍니다. 이 모든 것은 6.25전쟁과 같이 진짜 있었던 역사입니다.
제 7 과 하나님의 행동
본문 : 사도행전 4:31
요절 :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1절)
복음은 철학, 도덕, 윤리가 아닙니다. 초자연적인 것이고 기적적인 것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인간 사이에서 행동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신 체험이 전혀 없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복음은 단순한 체험이 아닙니다. 어떤 체험이든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관적이고 체험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객관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1. 사도들은 위대한 객관적 사실, 곧 성부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이야기 했습니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이야기했고, 하나님께서 역사를 다루고 계심을 먼저 상기했습니다. 행 424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자신들의 역사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유일한 토대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성도들은 ⎕⎕ㅅㅈ 하나님과 자신들이 보고 들은 일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행 420 그저 사실을 보고하고 증거했을 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몸의 부활을 증거했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들은 성부와 성자뿐 아니라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행 431
- 기독교는 철저히 ⎕⎕⎕⎕ㅅㅇㅇㅊ적인 것입니다.
사이비 종교와 기독교를 구별하는 방법이 바로 삼위일체적인가 묻는 것입니다. 삼위는 똑같이 동등하시며, 똑같이 영원하시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십니다.
구약은 주로 성부 하나님의 활동을 보여줍니다. 창조, 홍수, 아브라함에게서 시작된 새 민족, 그들의 흥망성쇠 등입니다. 우리는 사복음서 각 장에서 역사에 등장한 구체적인 한 인물과 마주칩니다. 그는 하나님을 몸으로 보여주신 성자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도행전에서 주로 ⎕⎕ㅅㄹ 하나님의 활동을 보게 됩니다.
- 복되신 삼위는 이 땅과 인류의 모든 역사에 관련되어 계십니다.
성령의 또 다른 위대한 활동은 ⎕⎕ㅅㄱ을 쓰게 하신 것입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경의 저자는 오직 성령 한분뿐입니다. 예언서를 기록한 사람이나 선지자들은 단지 똑똑하고 능력 있어서 그런 예언을 쓴 것이 아닙니다.
오순절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성경이 무엇보다 먼저 말하고 있는 사실은 ‘모인 곳이 진동’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백성의 믿음이 헛되이 돌아가지 않는다 것을 알리신 것입니다.
행동과 사실과 실제 일어난 일과 사건들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여기에 우리 신앙의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