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과 능력 있게 하시는 성령
본문 : 사도행전 4:29-31
요절 :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29절)
당국자들의 행 418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는 협박은 신약 초대교회 성도들을 기도로 이끌었습니다.
교회가 처음부터 기도의 목적으로 삼았던 것은 한가지뿐이었습니다. 바로 18절 “예수의 이름으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무력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있도록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 특히 본문은 성령께서 두가지 방식으로 능력 있게 하십니다.
하나는, 성령은 복음 전하는 자들을 능력 있게 하십니다.
성령은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름 부음’으로 능력 있게 하시고, 분명한 말을 주십니다. 하지만 바울은 사용되었을 뿐, 성령께 붙들린 바 되어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때로는 성령의 큰 능력이 표적을 일으키기도 하셨습니다. 기적이 말씀의 능력보다 큰 것은 아닙니다. 기적은 눈에 보이는 것이어서 좀 낮은 차원에 속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식이 한가지 더 있는데 그것은 성령께서 말씀 듣는 자들에게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오순절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심한 사람이 그날 하루 3,000명이 교회에 더해졌습니다. 이틀즘 지나 44에서는 2,000명이 더 늘었음을 보여줍니다. 그 일은 베드로의 설교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셨습니다.
- 이제 살펴볼 것은 성령이 능력을 행하시는 방식입니다.
29절‘하나님 말씀’을 가장 앞세웠고, 그 후 30절‘표적과 기사’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31절에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 말씀”이고 다음은 “성령”입니다. 이 두가지를 분리시키면 안됩니다. 그러면 길을 잃게 되고 맙니다. ‘말씀’만 강조하여 지식과 지각으로만 포장된 머리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성령에만’강조해서 마음이 끌리는대로 하고, 체험과 감정에 휘말리는 것은 자신을 방임하는 짓입니다.
- 성령의 사역과 역할이 있습니다.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께 영광 돌리는 이 사역을 어떻게 수행하십니까?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8절 “책망하시리라” 이 말에는 ‘죄를 입증하다’와 ‘설복하다’라는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법정에서 피고석에 앉은 사람은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지만 죄가 입증되서 유죄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그러합니다. 죄를 입증하십니다. 입증 된 죄를 자백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순절날 3천명의 사람들에게 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죄의 입증을 받았고, 거기에 설복되었습니다.
성령은 삶을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죄만 입증하시는 것이 아니라 갱생의 삶도 살게 하십니다. 능력과 지각을 주실 수 있습니다.
제 8 과 능력 있게 하시는 성령
본문 : 사도행전 4:29-31
요절 :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29절)
당국자들의 행 418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는 협박은 신약 초대교회 성도들을 기도로 이끌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은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교회는 철저하게 무력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있도록 ⎕⎕ㄴㄹ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 본문은 성령께서 두가지 방식으로 능력 있게 하십니다.
하나는, 성령은 복음 전하는 자들을 능력 있게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용되었을 뿐, 성령께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전하는 자를 통해 표적을 일으키기도 하셨습니다. 기적은 눈에 보이는 것이어서 낮은 차원에 속한 것으로 말씀의 능력보다 큰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방식은 말씀 듣는 자들에게 역사하십니다.
오순절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심한 사람이 그날 하루 3,000명이 교회에 더해졌습니다. 그 일은 베드로의 설교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셨습니다.
- 이제 살펴볼 것은 성령이 능력을 행하시는 방식입니다.
29절‘⎕⎕ㅁㅆ’을 가장 앞세웠고, 그 후 30절‘표적과 기사’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31절에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 말씀”이고 다음은 “⎕⎕ㅅㄹ”입니다. 이 두가지를 분리시키면 안됩니다. ‘말씀’만 강조하여 지식과 지각으로만 포장된 머리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성령’만 강조해서 마음이 끌리는대로 하고, 체험과 감정에 휘말리는 것은 자신을 방임하는 짓입니다.
- 성령의 사역과 역할이 있습니다.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께 영광 돌리는 이 사역을 어떻게 수행하십니까? 요 168 “…책망하시리라”8절 “책망하시리라” 이 말에는 ‘죄를 ⎕⎕ㅇㅈ하다’와 ‘⎕⎕ㅅㅂ하다’라는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법정에서 피고석에 앉은 사람은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지만 죄가 입증되서 유죄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죄를 입증하십니다. 입증 된 죄를 자백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순절날 3천명의 사람들에게 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죄의 입증을 받았고, 거기에 설복되었습니다.
성령은 삶을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죄만 입증하시는 것이 아니라 갱생의 삶도 살게 하십니다. 능력과 지각을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영광스러운 자유에 합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게 하는 것이 성령의 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