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과 진정한 평화와 친교

본문 : 사도행전 4:32-35

요절 :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5절)

교회의 특징이라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 했다는 것입니다. 이 일의 놀라움은 교제가 복음이 된 것입니다.

  1. 이 세상에 평화가 없고 유혈과 분열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서 입니다. 주된 문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습니다.

사 48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여기서 ‘악하다’는 ‘하나님과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뜻으로 인간이 죄의 상태에 있고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중심으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법에 순종할 때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오히려 하나님을 어겨가며 자신의 체질과 자신이 창조된 법칙을 거슬러 싸우고 있습니다. 그 결과 곤경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주인이 아니라 순종해야 할 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반역했고, 불만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원죄고 타락입니다. 그때부터 자기를 주장하기 시작했고, 스스로 통치하고 판단할 권리와 힘을 요구하기 시작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법을 반대합니다. 이기적이 되고 자기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 평화를 위한 세상의 온갖 노력을 머리로만 풀려 합니다. Herbert George Wells는 교육으로 전쟁을 없앨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무기를 버리기만 하면 평화가 온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기 하나 없는 가정과 사회계층에도 평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싸움은 잘못된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마음에 있습니다.

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가 처음 말하고 있는 것이 ‘성결’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성결은 깨끗하고 의롭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크고 중심적인 메시지는 인간은 의롭지 못하기 때문에 평화를 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 오직 그리스도 한분만이 이런 평화를 주실 수 있습니다. 그는 의의 왕이시기 때문에 평화의 왕이 되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나 남들과 평화를 누리기 전 하나님과 먼저 평화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평화를 얻으려면 법에 순종해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빛을 사랑하고 어두움을 미워하는 새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불행과 전쟁과 곤경과 속에서 싸우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교훈이나 계몽이나 교육이나 회의나 협상이나 절충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평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은 먼저 자기 자신을 새롭게 봅니다. 전에는 자기 생각만 하며 자기 자랑만 했습니다. 자신의 이기주의를 보게 됩니다. 자신뿐 아니라 남들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됩니다. 자신이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된 것은 자기 안에 무언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세상은 잠시 지나가는 휴게소입니다. 거기서 돈자랑 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만 많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무엇입니까?

제 9 과 진정한 평화와 친교

본문 : 사도행전 4:32-35

요절 :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5절)

교회의 특징이라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 했다는 것입니다. 이 일의 놀라움은 ⎕⎕ㄱㅈ가 복음이 된 것입니다.

  1. 이 세상에 평화가 없고 유혈과 분열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ㄱㄱ가 잘못되서 입니다. 주된 문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습니다.

사 48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여기서 ‘악하다’는 ‘하나님과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뜻으로 인간이 죄의 상태에 있고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중심으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법에 순종할 때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인간은 주인이 아니라 순종해야 할 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반역했고, 불만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원죄고 타락입니다. 그때부터 자기를 주장하기 시작했고, 스스로 통치하고 판단할 권리와 힘을 요구하기 시작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법을 반대합니다. 2. 평화를 위한 세상의 온갖 노력을 머리로만 풀려 합니다. Herbert George Wells는 교육으로 전쟁을 없앨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무기를 버리기만 하면 평화가 온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기 하나 없는 가정과 사회계층에도 평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싸움은 잘못된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ㅁㅇ에 있습니다.

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가 처음 말하고 있는 것이 ‘성결’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성결은 깨끗하고 의롭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크고 중심적인 메시지는 인간은 의롭지 못하기 때문에 평화를 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 오직 그리스도 한분만이 이런 평화를 주실 수 있습니다. 그는 의의 왕이시기 때문에 평화의 왕이 되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나 남들과 평화를 누리기 전 ⎕⎕⎕ㅎㄴㄴ과 먼저 평화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평화를 얻으려면 법에 순종해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빛을 사랑하고 어두움을 미워하는 새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불행과 전쟁과 곤경과 속에서 싸우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교훈이나 계몽이나 교육이나 회의나 협상이나 절충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평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은 잠시 지나가는 휴게소입니다. 거기서 돈자랑 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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