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 과 다 말하라

본문 : 사도행전 5:17-20

요절 :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20절)

교회는 복음 전파를 통해 확산됩니다. 따라서 교회가 전하는 메시지 특징과 내용을 이해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교회의 권위는 어디에서 나옵니까? 교회는 한가지 특정한 권위에 근거해서만 존속을 정당화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권위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1.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복음은 인간이 찾아낸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것도 메시지를 찾고자 애쓰는 것도 아닙니다. 사고와 명상의 결과물도 아니고, 토론과 대화의 결과물도 아니며, 철학자들의 견해를 파고들어 얻어 낸 것도 아닙니다. 복음 메시지는 탐색도 파악도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메시지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 비밀을 관리하고 수호하는 자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고전 41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베드로와 요한이 이처럼 산헤드린 앞에 똑바로 서서 연설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한가지,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1. 복음은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복음은 사람들을 구원한 메시지여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같은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인간의 사상은 시대마다 각기 다른 모양의 가르침으로 이랬다저랬다 유행을 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메시지도 체계적으고, 논리적이고, 역사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교회에서조차 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동일하신 분입니다. 따라서 그의 말씀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1. 천사는 “이 생명의 말씀을” 라고 말했습니다. 복음은 명확히 정의 되어야만 합니다.

만약 참된 가르침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어떻게 다른 가르침은 틀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바울은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자기가 무엇을 전하는지 알았을 뿐 아니라 그에 반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틀렸다고 단언할 수 있었습니다.

  1. 복음의 권위는 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부분과 모양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무엇입니까? 성경 메시지 전체입니다. 복음은 하나의 단일체로 하나를 거부하면 나머지 전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 생명의 말씀에는 신약뿐 아니라 구약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1년에 1회는 성도로써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복음 전파에서 창조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인간의 타락입니다. 타락도 ‘다’에 해당됩니다. 인간의 불순종과 반역과 타락, 그 다음으로 복음은 위대한 구속을 소개합니다. 다음은 당연히 마지막 심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메시지를 믿는 자들은 복을,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가지 못하는 파멸을 선고받을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부분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취사선택해서 좋은 부분은 받아들이고 싫은 부분은 거부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 19 과 다 말하라

본문 : 사도행전 5:17-20

요절 :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20절)

교회는 복음 전파를 통해 확산됩니다. 따라서 교회가 전하는 메시지 특징과 내용을 이해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교회의 권위는 어디에서 나옵니까? 교회는 한가지 특정한 권위에 의해서만 인정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의 권위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1. 하나님의 메시지를 ⎕⎕⎕ㅂㅇㄷ는 사실입니다.

복음은 인간이 찾아낸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것도, 메시지를 찾고자 애쓰는 것도 아닙니다. 사고와 명상의 결과물도 아니고, 토론과 대화의 결과물도 아니며, 철학자들의 견해를 파고들어 얻어 낸 것도 아닙니다. 복음 메시지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 비밀을 관리하고 수호하는 자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고전 41 “하나님의 비밀을 ⎕⎕ㅁㅇ 자” 베드로와 요한이 이처럼 산헤드린 앞에 똑바로 서서 연설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한가지,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1. 복음은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복음은 사람들을 구원한 메시지여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같은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인간의 사상은 시대마다 각기 다른 모양의 가르침으로 이랬다저랬다 유행을 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메시지도 체계적으고, 논리적이고, 역사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교회에서조차 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동일하신 분입니다. 따라서 그의 말씀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1. 천사는 “⎕ㅇ 생명의 말씀을” 라고 말했습니다. 복음은 명확히 정의 되어야만 합니다.

만약 참된 가르침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어떻게 다른 가르침은 틀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바울은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자기가 무엇을 전하는지 알았을 뿐 아니라 그에 반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틀렸다고 단언할 수 있었습니다.

  1. 복음의 권위는 ⎕ㄷ 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부분과 모양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성경 메시지 전체입니다. 복음은 하나의 단일체로 하나를 거부하면 나머지 전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 생명의 말씀에는 신약뿐 아니라 구약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1년에 1회는 성도로써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인간의 불순종과 반역과 타락, 구속, 마지막 심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복음은 모든 부분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취사선택해서 좋은 부분은 받아들이고 싫은 부분은 거부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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