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 과 그 이름을 위하여
본문 : 사도행전 5:41-42
요절 :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41절)
사도행전은 초기 기독교의 확산과 승리가 대중집회를 통해서뿐 아니라 자기 자리를 지키고 일하면서 옆에 앉은 동료들과 대화하는 개인들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인은 비그리스도인과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사이에는 두가지 주된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리스도인은 거듭난 사람입니다. 전에 없던 무언가가 새로이 생겨납니다. 원래 있던 것을 고치고 개선하고 칠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고후 517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다루시고, 새롭게 하시며,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 놓으십니다. 거듭남새로운 출생이 중요한 이유는 이 점을 놓치면 자기 힘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려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차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태도와 관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산헤드린 공회원들 모두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선량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선을 많이 행했던 정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은 행 412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였습니다.
구원이 오직 한 분 안에서만 있다는 말입니다. 다른 길, 차선책은 없습니다. 그분만 홀로 구주십니다. 빛은 오직 그분 안에만 있습니다.
두 번째 원리는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믿는 데서만 그치지 않고 그를 기뻐하며 자랑하는 자리까지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집행유예 상태에서도 42절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그들은 그 이름을 부인하느니 차라리 죽기를 바랐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기독교가 여러분의 전부를 차지해야 합니다. 그 이름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도들은 왜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뻐했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님 되심 때문에 기뻐했습니다. 그런 분과 연관되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정치인, 기업 대표, 병원장, 변호사와 시장과 연관 되어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런데 주님은 영광의 주시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십니다. 인간 예수인 동시에 우주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는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를 죄사함 받고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데서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후사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제 33 과 그 이름을 위하여
본문 : 사도행전 5:41-42
요절 :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41절)
사도행전은 초기 기독교의 확산과 승리가 대중집회를 통해서뿐 아니라 자기 자리를 지키고 일하면서 옆에 앉은 동료들과 대화하는 ⎕⎕ㄱㅇ들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인은 비그리스도인과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사이에는 두가지 주된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리스도인은 ⎕⎕⎕ㄱㄷㄴ 사람입니다. 전에 없던 무언가가 새로이 생겨납니다. 원래 있던 것을 고치고 개선하고 칠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고후 517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다루시고, 새롭게 하시며,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 놓으십니다. 거듭남새로운 출생이 중요한 이유는 이 점을 놓치면 자기 힘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려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차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태도와 ⎕⎕ㄱㄱ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산헤드린 공회원들 모두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선량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선을 많이 행했던 정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은 행 412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였습니다.
구원이 오직 한 분 안에서만 있다는 말입니다. 다른 길, 차선책은 없습니다. 그분만 홀로 구주십니다. 빛은 오직 그분 안에만 있습니다.
두 번째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믿는 데서만 그치지 않고 그를 기뻐하며 자랑하는 자리까지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집행유예 상태에서도 42절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그들은 그 이름을 부인하느니 차라리 죽기를 바랐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기독교가 여러분의 ⎕⎕ㅈㅂ를 차지해야 합니다. 그 이름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도들은 왜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뻐했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ㅈ님 되심 때문에 기뻐했습니다. 그런 분과 연관되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정치인, 기업 대표, 병원장, 변호사와 시장과 연관 되어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런데 주님은 영광의 주시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십니다. 인간 예수인 동시에 우주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는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를 죄사함 받고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데서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후사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