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 과 하나님께서 주신 길

본문 : 사도행전 6:1-4

요절 :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4절)

인간은 국적, 외모, 배경, 교육, 재능, 재산 정도가 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각자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고, 자신만의 특정한 어려움들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각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공통의 문제 즉,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처지입니다. 만약 심판을 피할 수 없다면, 설사 내 모든 아픔과 고통과 개인적 문제가 다 해결되어도 무슨 소용 있습니까? 개인적인 문제들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말 그대로 이 세상에 전해진 가장 영광스럽고 ‘좋은 소식’이기 때문에 한쪽으로 제쳐 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 좋은 소식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좋은 소식은 탈출과 해방의 길이 열렸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그 길은 주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분 안에만 있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유대인은 속죄일에 연 1회 대제사장이 피를 뿌려 자신과 백성의 죄를 속하였습니다. 관원들은 성전예식을 유지하고 싶었지만 사도들은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예수의 피로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메시지를 아는 사람은 사도들뿐 이었습니다. 사도들이 그토록 확신 있게 전한 이유이면서 우리도 그렇게 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므로 배타적입니다. 고후 518-20

창조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물을 완벽하게 만드셨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인간이 에덴에서 타락 후 하나님은 동산으로 내려오셨습니다창3:8. 내려오신 하나님! 성경은 전부 인간을 구하러 내려오신 하나님에 대한 기록입니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행동이고, 전부 기적이고, 하늘에 속한 일이며, 신적인 일입니다.

여러분과 저의 구원에는 하나님의 모든 권능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구약은 위대하고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이면서 모두 실패와 패배를 겪은 죄인들임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셔서 삶의 방식을 가르쳐 주셨지만 아무도 율법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안다고 그 일을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롬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그러나 복음만이 우리를 구원할 유일한 길을 알려줍니다.

세상 종교는 이전 보다 나아지고 행복해지는데 관심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 병이나 질병을 다루지 않고, 거기에서 출발하지도 않습니다. 인간의 첫 번째 문제는 죄책이고, 첫 번째 필요는 그 죄책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죄는 반역이고 위반입니다. 하나님의 존귀와 존엄과 영광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의 영광과 존귀가 첫 번째입니다. [소요리 문답 1문]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 이라고 나옵니다. 우리는 이런 목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목적을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 중 아무도 자신조차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로는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인간의 피를 흘린다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인간을 만드시되 신성과 인성을 연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제 36 과 하나님께서 주신 길

본문 : 사도행전 6:1-4

요절 :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4절)

인간은 국적, 외모, 배경, 교육, 재능, 재산 정도가 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각자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고, 자신만의 특정한 어려움들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각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공통의 문제 즉,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처지입니다. 만약 ⎕⎕ㅅㅍ을 피할 수 없다면, 설사 내 모든 아픔과 고통과 개인적 문제가 다 해결되어도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이 좋은 소식은 탈출과 해방의 길이 열렸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그 길은 주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분 안에만 있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유대인은 속죄일에 연 1회 대제사장이 피를 뿌려 자신과 백성의 죄를 속하였습니다. 관원들은 성전예식을 유지하고 싶었지만 사도들은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예수의 피로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메시지를 아는 사람은 사도들뿐 이었습니다. 사도들이 그토록 확신 있게 전한 이유이면서 우리도 그렇게 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복음은 ⎕⎕⎕ㅎㄴㄴ이 주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므로 배타적입니다. 고후 518-20

창조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물을 완벽하게 만드셨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인간이 에덴에서 타락 후 하나님은 동산으로 내려오셨습니다창3:8. 내려오신 하나님! 성경은 전부 인간을 구하러 내려오신 하나님에 대한 기록입니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행동이고, 전부 기적이고, 하늘에 속한 일이며, 신적인 일입니다.

여러분과 저의 구원에는 하나님의 모든 권능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구약은 위대하고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이면서 모두 실패와 패배를 겪은 죄인들임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셔서 삶의 방식을 가르쳐 주셨지만 아무도 율법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복음만이 우리를 구원할 유일한 길을 알려줍니다.

세상 종교는 이전 보다 나아지고 행복해지는데 관심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 병이나 질병을 다루지 않고, 거기에서 출발하지도 않습니다. 인간의 첫 번째 문제는 죄책이고, 첫 번째 필요는 그 죄책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ㅈ는 반역이고 위반입니다. 하나님의 존귀와 존엄과 영광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의 영광과 존귀가 첫 번째입니다. [소요리 문답 1문]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 이라고 나옵니다. 우리는 이런 목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목적을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 중 아무도 자신조차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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