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8 과 지킨 자의 감사
본문 : 사무엘하 22:17-28
요절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의 눈앞에서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5절)
- 다윗은 무자비한 적들 앞에서, 나를 죽이려는 형편에서도 믿음의 고귀함을 지키는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한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위험에 처한 다윗이 숨으려 할 때 적들은 그 계획을 막기 위해서 배신과 악의에 찬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그래서 그가 아무리 신중하고 빠르게 움직여도 여호와께서 직접 개입하여 보호하지 않으시면 그는 이 세상에서 끊어질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나 삼하 2219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여호와는 나를 지원하시고 그분에게 의지해 쉼을 얻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 하나님은 일 하시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적을 무찌르신 후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십니다. 요셉은 여러해 동안 옥고를 겪은 후 마침내 궁궐에 입성합니다. 다윗은 아들람 굴에서 왕좌로 나아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루시는 그분의 원리 중 하나입니다. 우리 연약한 배는 주께서 구원해 주시기 전에 거센 파도에 시달립니다. 밤이 끝나면 모든 슬픔 역시 끝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재앙의 날을 경험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분은 무자비한 적들에게 포위되셨고 자유를 빼앗기셨으며 뺨 맞으셨고, 채찍질 당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무덤에서 구출되셨고,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오른 편에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 다윗은 적들에게 적의를 일으킬만한 심각한 죄를 지은 적이 없고, 그들 중 누구를 부당하게 대한 적이 없으며, 그들이 그의 목숨을 노린 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를 박해했던 자들에게 어떤 악한 계획도 품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로부터 공격당할 때 자신의 무고함과 고결함에 확신을 갖는 것은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이 일을 힘써야 합니다. 행 2416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 삼하 2222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함으로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다윗은 자신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 때 자기가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사울, 압살롬에게 고통 받아도 선하신 하나님과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고 의의 길을 지켰고 하나님을 떠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는 어디에 있는 늘 하나님의 심판과 그분의 인도하심에 유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에 대해 늘 믿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규례를 결코 버린 적이 없고 여호와의 방식을 지키고 따랐습니다.
다윗은 사울이 자신의 수중에 떨어졌을 때 ‘살인하지 말라’는 명령에 유의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보시기에도 적들에게 완전하게 행동했다고 호소합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법정에서 참되었다고 주장할 만한 것의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은 자기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고함을 탄원하고 있습니다. 그가 신뢰할 만하고 정직하고 자비롭다고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답해 주십니다.
제 48 과 지킨 자의 감사
본문 : 사무엘하 22:17-28
요절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의 눈앞에서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5절)
- 다윗은 무자비한 적들 앞에서, 나를 죽이려는 형편에서도 믿음의 ⎕⎕ㄱㄱ함을 지키는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감사합니다.
위험에 처한 다윗이 숨으려 할 때 적들은 그 계획을 막기 위해서 배신과 악의에 찬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그래서 그가 아무리 신중하고 빠르게 움직여도 여호와께서 직접 개입하여 보호하지 않으시면 그는 이 세상에서 끊어질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나 삼하 2219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ㄱㄹㄴ)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여호와는 나를 지원하시고 그분에게 의지해 쉼을 얻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 하나님은 적을 무찌르신 후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십니다. 요셉은 여러해 동안 옥고를 겪은 후 마침내 궁궐에 입성합니다. 다윗은 아들람 굴에서 왕좌로 나아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루시는 그분의 원리 중 하나입니다. 우리 연약한 배는 주께서 구원해 주시기 전에 거센 파도에 시달립니다. 밤이 끝나면 모든 슬픔 역시 끝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재앙의 날을 경험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분은 무자비한 적들에게 포위되셨고 자유를 빼앗기셨으며 뺨 맞으셨고, 채찍질 당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무덤에서 구출되셨고,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오른 편에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 다윗은 적들에게 적의를 일으킬만한 심각한 죄를 지은 적이 없고, 그들 중 누구를 부당하게 대한 적이 없으며, 그들이 그의 목숨을 노린 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를 박해했던 자들에게 어떤 악한 계획도 품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로부터 공격당할 때 자신의 무고함과 고결함에 확신을 갖는 것은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이 일을 힘써야 합니다. 행 2416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ㄱㄹㄲ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 삼하 2222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함으로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다윗은 사울, 압살롬에게 고통 받아도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고 의의 길을 지켰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디에 있든 늘 하나님의 심판과 그분의 인도하심에 유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에 대해 늘 믿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규례를 결코 버린 적이 없고 여호와의 방식을 지키고 따랐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보시기에도 적들에게 완전하게 행동했다고 호소합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법정에서 참되었다고 주장할 만한 것의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은 신뢰할 만하고 정직하고 자비롭다고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답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