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0 과 ‘오라’에서 ‘따르라’로
본문 : 사도행전 7:4-8
요절 :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5절)
아브라함은 고향과 친척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시작일뿐입니다. 시작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복음은 죄사함 뿐아니라 필수적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해 가르칩니다.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어떤 것으로부터 구원 받았지만, 어떤 것을 위해 구원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 새로운 삶, 원대한 삶, 위대한 삶, 영광스러운 삶을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생애에 나타난 특징들은 복음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없어서는 안 될 요건들입니다.
- 아브라함의 생애가 하나님 중심적이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하신 후에 자신이 짊어지고 살아온 문제들이, 결국 자기중심적인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생긴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제 하나님께 중심을 두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 인생관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어서 과거에 품고 살아온 생각이 모두 잘못되었음을 발견합니다. 자신들의 생각이 송두리째 잘못되었음을 발견하고 새롭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늘을 바라보고 진리와 실재와 모든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중심적이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 아브라함은 세상과 작별하고 죄를 버렸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어떻게 대조되는 길을 걸었는지 확인보기 바랍니다. 양치는 자였던 그는 소돔과 고모라가 있는, 돈벌이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평야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살다가 그 도시가 멸망할 때 몸만 챙겨 나오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그곳 평야 도시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난 이후 두가지 생활방식이 혼합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일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성도는 세상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옛 생활과 반대되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늘 품고 살았습니다.
- 기독교는 여러분을 불러내어 적극적인 생활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과 벗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께서 몸을 낮춰 귀 기울여 들으시고 대답하십니다. 돈이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받으신 후에 훨씬 더 풍성하게 돌려 주심으로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즐거워하며 살도록 하실 것입니다.
웨‧민‧소 1문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가 걸어야 할 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으로 만족했습니다. 평생 뿌리내리고 살던 땅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왔습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생애를 지탱해 준 능력의 비밀은 바로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눅 923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 50 과 ‘오라’에서 ‘따르라’로
본문 : 사도행전 7:4-8
요절 :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5절)
아브라함은 고향과 친척을 떠나 시작하였지만 시작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복음은 죄사함 뿐아니라 필수적으로 그리스도인의 ⎕ㅅ에 관해 가르칩니다.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ㅇㅅㅎ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어떤 것으로부터 구원 받았지만, 어떤 것을 위해 구원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 새로운 삶, 원대한 삶, 위대한 삶, 영광스러운 삶을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 아브라함의 생애는 하나님 중심적이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살아온 문제들은 자기중심적인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생긴 것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제 하나님께 중심을 두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기로 합니다.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 과거에 품고 살아온 생각이 모두 잘못되었음을 발견하고 새롭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중심적이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 아브라함은 ⎕⎕ㅅㅅ과 작별하고 ⎕ㅈ를 버렸습니다
양치는 자였던 롯은 소돔과 고모라가 있는, 돈벌이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평야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그 도시가 멸망할 때 몸만 챙겨 나오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두가지 생활방식이 혼합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산악지대를 선택합니다.
요일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성도는 세상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옛 생활과 반대되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늘 품고 살았습니다.
- 기독교는 여러분을 불러내어 적극적인 생활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과 벗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께서 귀 기울여 들으시고 대답하십니다. 돈이 없어도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받으신 후에 훨씬 더 풍성하게 돌려주심으로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즐거워하며 살도록 하실 것입니다. 웨‧민‧소1문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가 걸어야 할 길입니다. 아브라함은 평생 뿌리내리고 살던 땅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왔습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생애를 지탱해 준 능력의 비밀은 바로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