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과 상 징
본문 : 사도행전 7:17-20
요절 :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히 11-2)
모세는 그리스도의 상징입니다. 상징의 형태는 다양지만, 그 목적은 훗날 발생할 일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모세의 상징은 우리에게 무엇을 묵상하게 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때’
본문 20절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모세의 출생이 우연이 아니었고 그를 양육해 백성에게 보내셨습니다. 23절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그것이 어디서 온 생각입니까? 바로 하나님께로 온 생각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역사 전체를 주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계획이 있고 그것은 창조 전에 이미 작정된 것이고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오자 행하십니다. 그리고 23절 사십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면 이제 구원이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구원이 이를 때까지 또 다시 40년 세월이 지나야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시간을 다루시는 방법입니다. 우리 생각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우리는 즉시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급해하고 짜증내며, 불평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 손에 있으며 우리의 시간을 이해하고 하나님께 굴복하기 전에는 필시 잘못된 생각과 행동에 빠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친히 정해 놓은 시간이 있습니다. 그분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두 번째, 돌보심
모세가 아기였을 때 왕은 이스라엘 모든 남자 아이들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예수님의 나심도 비슷합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한참입니다. 그러나 더 처절한 전쟁이 있습니다. 바로 하늘의 군대와 마귀 군대와의 전쟁입니다. 그 돌아봄의 목적은 풀어 주고 해방시키고 고치고 자유롭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때를 통해 저와 여러분을 혼자 두지 않으시고 돌보심을 믿습니다.
셋째, 인도하심
모세는 바로의 딸에 입양되어 왕실 양육의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는 구약성경 첫 5권을 쓴 저자인데 사실을 체계 있고, 정확하게 전하는 역량을 미루어 볼 때 지혜와 사고력과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빌 25-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그리스도는 본래 하나님의 ‘본체’이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과 동등이셨습니다. 그분이 자기를 낮추시고 사람처럼 되셔서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는 지극히 낮고 천한 마구간에서 가난한 부모에게 태어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에서 여러분이 당하는 비참과 불행과 실패를 내려다 보셨고, 하나님의 율법 앞에서 여러분이 정죄 당해 영원한 멸망과 지옥을 기다리고 있는 불쌍한 형편을 돌아보셨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넷째, 구원하심
모세가 자기 백성을 돌아보았을 때 어떤 대접을 받았습니까? 백성들은 그를 고발하고 죽이려 했고 그 때문에 미디안 광야에서 40년간 목자로 살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오셨지만 대접 받지 못하셨습니다.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산헤드린 공회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 배척당했던 것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배척했습니다.
제 6 과 상 징
본문 : 사도행전 7:17-20
요절 :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히 11-2)
⎕⎕ㅁㅅ는 그리스도의 상징입니다. 상징의 형태는 다양지만, 그 목적은 훗날 발생할 일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모세의 상징은 우리에게 무엇을 묵상하게 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때’
본문 20절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모세의 출생이 우연이 아니었고 그를 양육해 백성에게 보내셨습니다. 23절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그것이 하나님께로 온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전에 이미 작정된 것이고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오자 행하십니다.
그리고 23절 사십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면 구원이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구원이 이를 때까지 또 다시 40년 세월이 지나야 했습니다. 우리 생각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우리는 즉시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급해하고 짜증내며, 불평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 손에 있으며 우리의 시간을 이해하고 하나님께 굴복하기 전에는 필시 잘못된 생각과 행동에 빠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 번째, 돌보심
모세가 아기였을 때 왕은 이스라엘 모든 남자 아이들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예수님의 나심도 비슷합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처절한 전쟁이 있습니다. 바로 하늘의 군대와 마귀 군대와의 전쟁입니다. 그 돌아봄의 목적은 풀어 주고 해방시키고 고치고 자유롭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때를 통해 저와 여러분을 혼자 두지 않으시고 돌보심을 믿습니다.
셋째, 인도하심
모세는 바로의 딸에 입양되어 왕실 양육의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탄탄대로를 포기하고 자기 백성을 돌아볼 구원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빌 25-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그리스도는 자기를 낮추시고 사람처럼 되셔서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지극히 낮고 천한 마구간에서 가난한 부모에게 태어나게 하신 것은 여러분이 당하는 비참과 불행과 실패를 내려다 보셨고, 여러분이 영원한 멸망과 지옥을 기다리고 있는 불쌍한 형편을 돌아보셨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넷째, 구원하심
모세가 자기 백성을 돌아보았을 때 어떤 대접을 받았습니까? 백성들은 그를 고발하고 죽이려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오셨지만 대접 받지 못하셨습니다.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