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 과 믿지 않는 신사들
본문 : 요 5:44
요절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4절)
예수님께서는 죄인과 시간을 보내며, 심지어 세리와 가장 버림받은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으며 구원에 특권층은 없었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눈에 거슬렸습니다. 그런데 한 무리에 대해서는 도무지 어떠한 소망도, 구원도, 영생도, 없다고 매우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그들은 이들이었습니다.
본문 “서로 영광을 취하고 /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자들입니다.
- 그것은 우리가 서로를 더욱 많이 생각할수록, 우리가 서로를 더욱 중히 여길수록, 우리가 더욱 서로를 위하여 살아가려고 노력할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덜 생각하게 되고 덜 중히 여기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더욱 영위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세련되고, 더욱 감수성이 예민하고 동정심이 많아졌으며 신중하고 친절하기까지 합니다. 경쟁과 다툼을 싫어하고 협동과 상호 원조를 신뢰합니다. 그러한 명예로운 신사도와 친절과 신중함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삶을 자랑하고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우리의 명성이 이제 바로 우리의 신이 되고 만 것입니다.
- 현대는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모든 것들을 속화 시킵니다.
주님의 날에는 오전 예배만 떼우고 나머지 시간은 내 날인 것처럼 활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믿고 복종하기보다 헌신과 수고는 없고 하고싶은대로 살아서 말씀은 조롱과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처럼 더욱 서로를 많이 생각하고 하나님을 덜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오늘날처럼 사람들이 신사적인가하면 오늘날처럼 덜 거룩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인간의 진보에 대해 자랑할수록 하나님에 대한 경배는 감소합니다. 세상은 더욱 자신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더욱 무시합니다.
- 35절 “…너희가 한 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그들은 ‘잠시동안’‘한 때’였습니다. 그들은 곧 요한에 대해 싫증을 내고 원래 그들의 길로 되돌아 갔습니다. 그들은 잠시 그에게 귀기울였습니다. 그러나 호기심이 충족되자마자, 즉시 지겨워했습니다. 주의를 기울여 요한의 말을 듣지 않았고, 그의 가르침을 실행하지도 않았고, 결코 그의 제자가 된 적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새로운 관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음성에 흥미를 느꼈을 뿐입니다. 그들은 ‘한 때’ 신앙을 따를 뿐이었습니다.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또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소유하여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겼습니다. 늘 성경을 읽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표면적으로만 했습니다. 깊이 읽지 않았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묵상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여러분을 칭찬하고 추켜세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말에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들의 베푸는 영광을 받고 기분 좋아하고 그 영광을 위해 살아갑니다. 많은 사람이 여러분을 ‘좋은 사람’ ‘좋은 동료’로 칭찬합니다. 이 얼마나 어릿광대짓이며, 속임수입니까? 타인 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자는 결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21 과 믿지 않는 신사들
본문 : 요 5:44
요절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4절)
구원에 특권층은 없습니다. 그런데 한 무리에 대해서는 도무지 어떠한 소망도, 구원도, 영생도, 없다고 매우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그들은 본문 “서로 영광을 취하고 /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자들입니다.
- 우리가 ⎕⎕ㅅㄹ를 많이 생각할수록, ⎕⎕ㅅㄹ를 중히 여길수록, ⎕⎕ㅅㄹ를 위할수록 하나님을 덜 생각하고 덜 중히 여기게 됩니다.
우리는 더욱 세련되고, 더욱 감수성이 예민하고 동정심이 많아졌으며 신중하고 친절하기까지 합니다. 경쟁과 다툼을 싫어하고 협동과 서로 돕습니다. 그러한 명예로운 신사도와 친절과 신중함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런 자신의 삶을 자랑하고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우리의 명성이 이제 바로 우리의 신이 되고 만 것입니다.
- 현대는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모든 것들을 속화 시킵니다.
주일을 오전 예배만 떼우고 나머지 시간은 내 날인 것처럼 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믿고 복종하는 헌신과 수고는 없고 자기 믿고 싶은대로 살아서 말씀은 조롱과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처럼 서로를 많이 생각하고 하나님을 덜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오늘날처럼 사람들이 신사적인가하면 덜 거룩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인간의 진보에 대해 자랑할수록 하나님에 대한 경배는 감소합니다. 세상은 더욱 자신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더욱 무시합니다.
- 35절 “…너희가 ⎕⎕ㅎㄸ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그들은 ‘잠시동안’‘한 때’였습니다. 그들은 곧 요한에 대해 싫증을 내고 원래 그들의 길로 되돌아 갔습니다. 잠시 그에게 귀기울였지만 호기심이 충족되자마자, 즉시 지겨워했습니다. 주의를 기울여 요한의 말을 듣지 않았고, 그의 가르침을 실행하지도 않았고, 결코 그의 제자가 된 적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새로운 관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음성에 흥미를 느꼈을 뿐입니다.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또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소유하여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겼습니다. 성경을 읽고 이야기 했지만 표면적으로만 했고 깊이 읽지 않았고, 그 내용을 묵상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여러분을 칭찬하고 추켜세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말에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들의 베푸는 영광을 받고 기분 좋아하고 그 영광을 위해 살아갑니다. 많은 사람이 여러분을 ‘좋은 사람’ ‘좋은 동료’로 칭찬합니다. 이 얼마나 어릿광대짓이며, 속임수입니까? 타인 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자는 결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