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 과 나는 자유자인가?

본문 : 요 8:32

요절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2절)

내가 바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증거는 말한 것에 사람들이 반대를 하고 귀찮아 하고 싫어하는 것입니다.

나쁜 교회는 교인들을 즐겁게 해주느라고 복음을 희석시켜서 말씀을 전해도 전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지 않고 동요나 최소한의 방해도 일으키지 않고 현재 그 상태대로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은 사랑 때문에 세상에 오셨고 기적과 놀라운 사역으로 그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반응은 요 666-67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복음은 듣는 사람들로 이전 상태 그대로 놓아두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는 ‘칼날’이 있습니다. 그 말은 공격적일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존엄을 건드리고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립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려는 것인데 그 때 사람들은 부정합니다.

  1.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스도는 유대인들이 속박이나 노예 상태에 있다고 암시 했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 받는다면 그것은 그럴 정도로 우리는 비참한 상태에 있다는 것이며 이보다 더 명백히 나의 상태를 비난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노예 되기를 본능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리고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 죽어갑니다. 그럼에도, 놀라운 일은 이런 자유를 위해 몸부림치던 자들이 너무나 자주 쉽게 그들 자신의 악한 본성의 노예라는 사실입니다. 독립운동과 정치독재에 항거하던 위대한 투쟁가들이 자신의 기질과 욕망과 야망에는 노예가 되어 삽니다.

834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그들은 권력욕, 금전욕, 자기도취에 지배를 받는 노예들입니다.

  1. 우리는 자신이 말하는 견해나 의견에도 철저히 노예화가 돼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 민족의 영향을 받고, 태어난 지역의 영향을 받고, 부모의 영향을 받고, 자녀, 친구, 이웃, 학교, 교수의 영향을 받아서 적개심과 증오로 누구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욕하지만 사실, 자신도 자기 견해에 도취되어 노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나는 속박되어 있고 참 자유를 지닐 수 없습니까? 내 속에 결코 제거할 수 없는 한 인격이 있어서 ‘겁쟁이, 비겁한 자, 눈치나 보는 자, 위선자, 이기주의자’라는 목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죄가 여러분의 모습을 드러내 놓습니다. 여러분이 지은 죄는 여러분을 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그 일들이 여러분을 자책하고 비웃으며 수사할 것이고 애먹이고 괴롭힐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자신 안에는 우리 자신의 대적자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1. 본문은 우리가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고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진리가 자유케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는 진리가 의미하는 바는 주님은 과거에도 계시며 현재 나를 도우시고 항상 미래에도 나를 이끌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제 22 과 나는 자유자인가?

본문 : 요 8:32

요절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2절)

내가 바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증거는 사람들이 반대를 하고 귀찮아 하고 싫어하는 것입니다.

⎕⎕ㄴㅃ 교회는 교인들을 즐겁게 해주느라고 말씀을 전해도 전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지 않고 동요나 최소한의 방해도 일으키지 않고 현재 그 상태대로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은 사랑 때문에 세상에 오셨고 기적과 놀라운 사역으로 그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반응은 요 666-67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복음은 듣는 사람들로 이전 상태 그대로 놓아두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는 ‘칼날’이 있어 공격적입니다. 우리의 존엄을 건드리고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립니다.

  1.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스도는 우리가 속박이나 노예 상태에 있다고 암시 했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 받는다면 그것은 그럴 정도로 우리는 비참한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노예 되기를 본능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리고 자유를 위해 죽어갑니다. 그럼에도, 이런 자유를 위해 몸부림치던 자들이 너무나 자주 쉽게 그들 자신의 악한 본성의 노예라는 사실입니다. 독립운동과 정치독재에 항거하던 위대한 투쟁가들이 자신의 기질과 욕망과 야망에는 노예가 되어 삽니다.

834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권력욕, 금전욕, 자기도취에 지배를 받는 노예들입니다.

  1. 여러분은 한 민족의 영향을 받고, 태어난 지역의 영향을 받고, 부모의 영향을 받고, 자녀, 친구, 이웃, 학교, 교수의 영향을 받아서 누구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욕하지만 사실, 자신도 자기 견해에 도취되어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ㅈ가 여러분의 모습을 드러내 놓습니다. 여러분이 지은 죄는 여러분을 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그 일들이 여러분을 자책하고 비웃으며 수사할 것이고 애먹이고 괴롭힐 것입니다. 자신 안에는 우리 자신의 대적자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1. 본문은 우리가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고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진리가 자유케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주님은 과거에도 계시며 현재 나를 도우시고 항상 미래에도 나를 이끌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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