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 과 시련에 대한 관점
본문 : 빌립보서 1:12
요절 :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2절)
12절에서‘이 일을 비극으로 보지말고 복음도 위축되지 말고 나를 처량하게 보지말고 똑바로 보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묶여 있었습니다. 이런 삶의 괴로움과 시련은 종종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삶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생긴 일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역경에 반응하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에 일말의 의구심도 내비치지 않습니다.
- 하나님에 대한 바울의 관점과 관계가 온전했습니다.
고통과 힘듦 속에서 마귀는 틀림없이 시험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조금의 틈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은 것이 절대 아니다’하나님의 역사를 의심하게 되면 그 즉시 잘못되고 맙니다. 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원수 때에도 구원하시고 생명을 주셨는데 지금 더욱 붙드시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합니다.
- 자신에게도 올바른 태도를 가졌습니다.
그는 자신만 생각하거나 관심을 쏟지 않았습니다.
병적이고 감상적인 자기집착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삶을 무너뜨리고 시련이 올 때 쓰러지게 만듭니다. 자기 연민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자신에게만 몰두하다가 문제를 점점 더 키웁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광에 집중했습니다.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환경을 바꾸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나의 투옥은 내가 갇히지 않았다면 복음을 못들을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통로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창세기의 요셉의 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셉은 자기를 팔아넘긴 형들이 보복을 두려워 떨고 있을 때 말했습니다.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의 의도와 하나님의 의도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준비시키기 위해 모든 상황에 개입하셨고 상황을 뒤바꾸실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의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태도부터 바로잡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고 애쓰고, 그 목적하심과 이 환경을 어떻게 이용하실지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임을 믿기 바랍니다.
- 그리스도인은 항상 복음을 증언할 기회를 포착합니다.
당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란 아주 힘들어서 박해를 각오하고 위협도 감수해야 했어서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은 소망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갇혔고 그가 감옥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있는지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서 용기가 되살아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나를 유심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들은 내가 믿음 있는지 믿음으로 사는지 지켜봅니다. 또한 우리보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배우려 합니다.
제 31 과 시련에 대한 관점
본문 : 빌립보서 1:12
요절 :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2절)
바울이 감옥에 묶여 있듯, 그리스도인의 삶에 괴로움과 시련은 종종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삶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생긴 일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을 대하는 우리의 ⎕⎕ㅌㄷ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역경을 대하는 관점은 무엇입니까?
역경에 반응하는 그리스도인의은 ⎕⎕ㅂㅍ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에 일말의 의구심도 내비치지 않습니다.
- 하나님에 대한 바울의 관점과 ⎕⎕ㄱㄱ가 온전했습니다.
고통과 힘듦 속에서 마귀는 틀림없이 시험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조금의 틈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은 것이 절대 아니다’하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원수 때에도 구원하시고 생명을 주셨는데 지금 더욱 붙드시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합니다.
- ⎕⎕ㅈㅅ에게도 올바른 태도를 가졌습니다.
그는 자신만 생각하거나 관심을 쏟지 않았습니다.
병적이고 감상적인 자기집착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삶을 무너뜨리고 시련이 올 때 쓰러지게 만듭니다. 자기 연민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자신에게만 몰두하다가 문제를 점점 더 키웁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광에 집중했습니다.
-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ㅎㄱ을 바꾸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창세기의 요셉의 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셉은 자기를 팔아넘긴 형들이 보복을 두려워 떨고 있을 때 말했습니다.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의 의도와 하나님의 의도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에 개입하셨고 상황을 뒤바꾸실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의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태도부터 바로잡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고 애쓰고, 이 환경을 어떻게 이용하실지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입니다.
- 그리스도인은 항상 복음을 증언할 기회를 포착합니다.
당시 박해를 생명의 위협도 감수해야 했던 중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은 소망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어떻게 처신하고 있는지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서 용기가 되살아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나를 유심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